박명수, ‘제작 중단’ JTBC 제작진에 금전 지원 “카드값·방세 내야” (할명수)

김혜영 2026. 9. 1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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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명수' 제작진이 박명수의 미담을 전했다.

오랜만에 JTBC를 방문한 박명수는 "회사 잘 돌아가네. 다시 하게 돼서 기쁘다"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선배님이 용돈을 주셨다"라며 박명수의 미담을 공개했다.

영상을 본 구독자들은 "사회초년생 일 끊겼다고 돈 보내주는 연예인이 어디 있을까ㅠㅠ", "박명수는 진짜 진국인 듯. 돈은 이렇게 쓰는 거지", "무한도전도 파업이 잦았는데 그때도 작가분들 용돈 주셨다고 들음", "진짜 멋있는 어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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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명수’ 제작진이 박명수의 미담을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9월 11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 ‘감옥에서 누가 돌아왔-게??? 망한 줄 알았지? 우리 할명수 정상 영업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명수는 ‘할명수’의 운영 재개를 알리며 공백기 동안의 근황을 공유했다. ‘할명수’가 JTBC 대표 디지털 콘텐츠로 자리 잡았지만, 최근 JTBC가 재정난에 놓이면서 두 달간 제작이 중단됐던 것.

오랜만에 JTBC를 방문한 박명수는 “회사 잘 돌아가네. 다시 하게 돼서 기쁘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제작진의 월급을 걱정하는 구독자들의 댓글을 읽으며 “방송국과 연예인 걱정은 하지 마”라고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제작진은 “선배님이 용돈을 주셨다”라며 박명수의 미담을 공개했다. 그러자 박명수가 “용돈보다는 큰돈인데”라고 말했다. 이때 한 스태프가 고마움에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는 “모든 게 중지되면 카드값, 방세도 내야 하는데... 내가 곰곰이 생각해 보다가 이 사회의 어른으로서 가만히 있기에는 추접스럽더라”라며 사비로 금전 지원을 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영상을 본 구독자들은 “사회초년생 일 끊겼다고 돈 보내주는 연예인이 어디 있을까ㅠㅠ”, “박명수는 진짜 진국인 듯. 돈은 이렇게 쓰는 거지”, “무한도전도 파업이 잦았는데 그때도 작가분들 용돈 주셨다고 들음”, “진짜 멋있는 어른” 등의 반응을 보였다.

iMBC 김혜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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