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개혁의 가장 큰 걸림돌은 개혁의 이름으로 방해하는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개혁 과정에서 선명성을 드러내기보다 최대한의 공감을 얻어 저항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X에 "혁명의 열정과 속도를 절제하지 못하고 과잉과 과속으로 반혁명의 불행을 초래한 안타까운 역사는 얼마든 있다"며 "개혁의 가장 큰 걸림돌은 개혁의 이름으로 개혁을 방해하는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개혁 과정에서 선명성을 드러내기보다 최대한의 공감을 얻어 저항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X에 "혁명의 열정과 속도를 절제하지 못하고 과잉과 과속으로 반혁명의 불행을 초래한 안타까운 역사는 얼마든 있다"며 "개혁의 가장 큰 걸림돌은 개혁의 이름으로 개혁을 방해하는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혁명적 변화를 바라는 일부의 순수한 열망을 이용해 자신의 선명성을 드러내는 과격한 선동으로, 결과적으로 개혁을 방해하고 반동을 초래하는 것도 필히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개혁 과정에서는 변화 때문에 이익을 박탈당하는 쪽의 저항과 고통은 크지만 혜택받는 측의 호응과 공감은 작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언급하며 개혁 자체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누가 모두를 대표할 것인가를 정하는 선거와 누가 모든 것을 차지할 것인가를 정하는 전쟁은 다르다"며 "권한을 가졌으면 상응하는 무한책임을 져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최근 공소청 직제안과 중수청장 후보자 임명 등을 두고 진보진영에서 반발이 터져 나오자, 과도한 선명성 경쟁을 자제하자는 취지로 글을 쓴 것으로 풀이됩니다.
정상빈 기자(js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51389_369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이 대통령 "개혁의 가장 큰 걸림돌은 개혁의 이름으로 방해하는 것"
- 김민석 "대통합 길 갈 것‥합당이든 연대든 대원칙은 경쟁력"
- 민주당 "용혜인 논란, 청년 여론 들끓어"‥내일 고위당정 논의 가능성
- 서울 이태원서 모르는 남성 때려 숨지게 한 30대 남성 구속
- 한미일 훈련 끝나자 北 미사일‥靑 긴급점검 회의
- 추미애, 이 대통령 향해 "왜 내란세력에 전전긍긍하나" 작심 비판
- 진도에서 물놀이하던 일가족 물에 빠져 엄마와 4살 아들 사망
- 프랑스 열차 탈선 44명 부상‥경찰 "파괴공작 의심"
- 日, 3년째 사도광산 추도식서 '조선인 강제노동' 언급 안 해
- 이 대통령, 북극항로 선박 영국 도착에 "역사적 첫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