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사장 후보 이성주·전동건으로 압축…13일 최종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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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차기 사장 후보가 이성주, 전동건(가나다 순) 2명으로 좁혀졌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와 국민 150명이 참여하는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사추위)는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사장 후보 정책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후 사추위는 숙의 토론과 후보자 질의응답, 투표를 거쳐 2명을 최종 후보자로 결정했다.
이성주 후보는 1995년 기자로 입사해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위원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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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MBC 사장 후보에 오른 이성주, 전동건 후보(왼쪽부터) [M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2/yonhap/20260912192150339xrah.jpg)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MBC 차기 사장 후보가 이성주, 전동건(가나다 순) 2명으로 좁혀졌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와 국민 150명이 참여하는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사추위)는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사장 후보 정책 발표회를 진행했다.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된 발표회에서는 이근행, 전동건, 이호인, 이성주 4명의 후보가 공영방송의 공적 책무와 적자 타개책, 조직 쇄신 방안 등을 두고 각자의 경영 계획을 밝혔다.
이후 사추위는 숙의 토론과 후보자 질의응답, 투표를 거쳐 2명을 최종 후보자로 결정했다.
이성주 후보는 1995년 기자로 입사해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위원장을 맡았다. 이후 미디어기획국장을 거쳐 2024년부터 iMBC 경영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전동건 후보는 1991년 기자로 입사해 1995년부터 1999년까지 '시사매거진 2580'에서 활동했다. 방송기자연합회장, 보도제작국장을 거쳐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울산MBC 대표이사를 지냈다.
방문진 이사회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열리는 임시이사회에서 2인을 대상으로 최종 면접 심사 후 신임 사장 내정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신임 사장은 14일 MBC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gahye_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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