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도발의 희생양 됐다‥안산 웨이브스 폭로 공격(불꽃야구2)

박수인 2026. 9. 1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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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파이터즈에게 불길한 기운이 드리운다.

9월 14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18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본격적인 경기를 앞두고 안산 웨이브스와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경기 전 라커룸에 모인 파이터즈는 눈에 띄게 줄어든 인원을 확인한다.

안산 웨이브스는 파죽지세를 달리고 있는 팀답게 파이터즈를 향해 끊임없이 도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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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C1 제공

[뉴스엔 박수인 기자]

불꽃 파이터즈에게 불길한 기운이 드리운다.

9월 14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18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본격적인 경기를 앞두고 안산 웨이브스와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경기 전 라커룸에 모인 파이터즈는 눈에 띄게 줄어든 인원을 확인한다. 영건 문교원과 신경헌, 현빈이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일정으로 불참한 것. 영건들의 부재에 오승환은 “오늘 같은 날 뭔 일 터진다”며 불길함을 드러낸다. 하필이면 상대가 창단 1년 만에 ‘2026 KBO DREAM CUP’에서 우승을 차지한 다크호스 안산 웨이브스인 만큼, 전력 누수라는 변수에 위기감을 느낀다.

안산 웨이브스는 파죽지세를 달리고 있는 팀답게 파이터즈를 향해 끊임없이 도발한다. 이들은 직접 만든 음악 속 날카로운 가사로 파이터즈를 디스(?)하는가 하면 “신재영, 이대은 아무나 나와라”며 도전장을 내민다. 하지만 무슨 일인지 유희관은 견제 대상에서 배제되고, 적장에게 뜻밖의 폭로 및 공격을 당한다. 도발의 희생양이 된 유희관이 이번 경기를 통해 KBO리그 통산 101승 투수다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한편 파이터즈에게는 주전 유격수 김재호의 부상이라는 또 다른 악재가 찾아온다. 하지만 누군가의 부상이 곧 기회가 되는 팀인만큼 새로운 유격수 선발대회가 펼쳐진다. 정규직 전환을 호시탐탐 노리는 ‘알바즈’ 정훈과 임영기는 물론, 파이터즈의 붙박이 3루수 정성훈까지 후보에 오른다. 여기에 투수인 송승준까지 근거 없는 자신감을 내비친다. 치열한 경쟁(?) 끝 유격수 자리를 차지할 선수의 정체는 누가 될지 기대케 한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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