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구글·MS 다 품었다… 인천시교육청, AI 학습 포털 'AIEP' 가동

김도은 2026. 9. 12. 14: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시교육청이 인공지능(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AIEP)과 주요 교육서비스를 한눈에 이용할 수 있는 'AIEP 통합서비스'를 구축하고 지난 1일 정식 개통했다.

이번에 개통된 통합서비스는 단 한 번의 로그인(SSO)으로 네이버·구글·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빅테크 도구와 다양한 에듀테크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읽걷쓰'부터 맞춤형 문항까지 원스톱… 파편화됐던 서비스 한데 모았다
지난해 12월 'AI 교육 패러다임' 선언 후 9개월 만… 구상 아닌 현실로 판 깔았다

[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인공지능(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AIEP)과 주요 교육서비스를 한눈에 이용할 수 있는 ‘AIEP 통합서비스’를 구축하고 지난 1일 정식 개통했다.

AIEP 통합서비스 화면 [사진=인천시교육청 제공]

이번에 개통된 통합서비스는 단 한 번의 로그인(SSO)으로 네이버·구글·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빅테크 도구와 다양한 에듀테크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인천의 대표 교육 브랜드인 ‘읽걷쓰 플랫폼’과 ‘다락방’, ‘인천무크(i-MOOC)’ 등 특색 콘텐츠를 하나로 모았다.

교원에게는 생성형 AI 등 유료 에듀테크 활용을 지원해 비용 부담을 줄이고, 학생에게는 맞춤형 문항 제공을 통해 자기주도 학습을 돕는다.

이는 지난해 12월 인천시교육청 AI융합교육원이 개최한 ‘AIEP 성과공유회’에서 밝힌 미래 교육 구상이 약 9개월 만에 현장에 구체화된 결과다.

당시 도성훈 교육감은 11개 시·도교육감 및 교육부 관계자들과 함께 빅테크 연동 및 교육 마이데이터 구축 계획을 발표하며 "인간과 AI가 공존·협력하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선언한 바 있다.

시교육청은 이용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연계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현장 교원을 위한 연수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