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영, 내달 18일 캐나다 코반첵과 격돌…UFC 3승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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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짓수' 유수영이 첫 패배를 딛고 7개월 만에 옥타곤으로 돌아와 UFC 3승에 도전한다.
유수영은 내달 18일(한국 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이번 에드먼턴의 로저스 플레이스에서 열릴 'UFC 파이트 나이트: 버클리 vs 맬럿' 밴텀급(61.2㎏) 경기에서 코디 코반첵(캐나다)과 격돌한다.
옥타곤에서 마주할 코반첵은 태국계 캐나다인으로 2025년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UFC와 계약한 뒤 1년 1개월 만에 데뷔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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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수영, 10월18일 'UFC 파이트 나이트: 버클리 vs 맬럿' 밴텀급(61.2㎏) 경기에서 코디 코반첵(캐나다)과 격돌. (사진=U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2/newsis/20260912113556247vtyy.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유짓수' 유수영이 첫 패배를 딛고 7개월 만에 옥타곤으로 돌아와 UFC 3승에 도전한다.
유수영은 내달 18일(한국 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이번 에드먼턴의 로저스 플레이스에서 열릴 'UFC 파이트 나이트: 버클리 vs 맬럿' 밴텀급(61.2㎏) 경기에서 코디 코반첵(캐나다)과 격돌한다.
지난 2024년 로드 투 UFC 시즌3 밴텀급 토너먼트 우승으로 UFC와 계약한 유수영은 AJ 커닝햄(미국)과 샤오롱(중국)을 상대로 2연승을 거두며 눈도장을 찍었다.
하지만 올해 3월 일라이자 스미스(미국)에게 서브미션으로 첫 패배를 기록하며 고개를 숙였다.
유수영은 주짓수를 기반으로 한 그래플링과 함께 최근 완성도를 끌어 올리고 있는 타격을 더해 코반첵을 무릎 꿇리겠다는 각오다.
옥타곤에서 마주할 코반첵은 태국계 캐나다인으로 2025년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UFC와 계약한 뒤 1년 1개월 만에 데뷔전을 치른다.
유수영이 출전할 이번 대회 메인 이벤트에선 UFC 웰터급(77.1㎏) 랭킹 10위 와킨 버클리(미국)와 13위 마이크 맬럿 (캐나나)이 격돌한다.
한편 UFC에서 활약 중인 또 다른 한국인 파이터 '테크니컬' 고석현은 11월8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릴 'UFC 파이트 나이트: 봉핌 vs 브래디' 웰터급 경기에서 웰링턴 투르만(브라질)을 상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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