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안은진 ‘너 말고 다른 연애’ 오늘(12일) 첫방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2026. 9. 1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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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말고 다른 연애'가 오늘(12일) 안방극장을 찾는다.

이날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연출 황승기·이가람, 극본 유수지, 제작 유니켐)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감 리얼 멜로 드라마다.

첫 방송을 앞두고 서강준, 안은진, 이주안, 조아람이 사랑 앞에서 한 번쯤 고민해 본 시청자들을 위한 '너 말고 다른 연애 사용 설명서'를 직접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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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KBS
‘너 말고 다른 연애’가 오늘(12일) 안방극장을 찾는다.

이날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연출 황승기·이가람, 극본 유수지, 제작 유니켐)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감 리얼 멜로 드라마다.

10년째 연애 중인 남궁호(서강준)와 이미도(안은진)는 결혼과 결별 사이에서 자신들의 사랑을 다시 들여다보게 된다. 여기에 한태승(이주안)과 박수아(조아람)가 새로운 감정의 변수로 등장하며 네 남녀는 저마다 사랑과 관계, 그리고 자신의 진짜 마음을 마주한다.

첫 방송을 앞두고 서강준, 안은진, 이주안, 조아람이 사랑 앞에서 한 번쯤 고민해 본 시청자들을 위한 ‘너 말고 다른 연애 사용 설명서’를 직접 전했다.

먼저 서강준은 장기 연애 중인 연인뿐만 아니라 사랑과 관계 속에서 ‘나 자신’을 돌아보고 싶은 이들에게 이 작품을 추천했다. “장기 연애를 하신 분들은 많이 공감하실 것 같다”라고 운을 떼면서도, “이 작품은 사랑을 통해, 누군가와의 만남을 통해, 나 자신을 마주하고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다. 따라서 자존감이 필요한 사람, 삶이 버거운 사람, 행복하지만 한편으로 공허한 사람들이 보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지점들이 많이 있을 것 같다”는 점에 방점을 찍었다.

안은진은 현재의 관계가 맞는 방향인지 한 번쯤 고민해 본 이들에게 ‘너 말고 다른 연애’를 권했다. “여러 가지 형태의 사랑을 보며 내 옆에 있는 사람에 대한 소중함, 새로 만날 사람에 대한 기대감을 모두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작품을 설명하며, “선택은 각자의 몫이고 책임도 각자 짊어져야 하지만, 묵묵히 그 책임을 다 받아내는 인물들을 보면서 위로를 얻고 희망을 보실 수 있다. 또한, 끝이라 생각해도 정말 끝은 아니다. 새로운 시작이 있고, 내 안에는 이겨낼 힘이 있다는 용기도 얻으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 관계가 지금 맞는 방향으로 가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 때 열어볼 수 있는 드라마 같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너 말고 다른 연애’에는 연인 간의 사랑뿐만 아니라 가족과 주변 사람들, 그리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다”라며, “사랑과 관계 앞에서 한 번쯤 고민해 본 분들이라면 네 인물 중 누구에게든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결혼과 결별, 익숙함과 새로운 설렘 사이에서 네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하고 또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오늘(12일) 첫 방송부터 함께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12일 토요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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