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미나미, '20kg 감량설' 해명…"18kg 뺐다, 청바지 안 올라가 눈물" [MHN:픽]

박선하 2026. 9. 1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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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미나미가 데뷔 전 '20kg 증량설'을 바로잡으며 실제로는 18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영상에는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 리브가 등장해 데뷔 전 불거졌던 이른바 '20kg 증량설'의 진실을 직접 이야기했다.

PD는 리브와 미나미에게 "루머의 진실을 파헤치러 왔다"며 당시 식습관부터 물었다.

'하트 드롭' 활동 당시 멤버들이 같은 디자인의 청바지를 입었지만, 미나미의 바지는 골반까지밖에 올라가지 않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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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 "청바지 골반까지밖에 안 올라가…차에서 혼자 울었다"
출처:'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캡처

(MHN 박선하 기자) 리센느 미나미가 데뷔 전 '20kg 증량설'을 바로잡으며 실제로는 18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던 당시 상황도 털어놨다.

11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는 '살과의 전쟁: 20kg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 리브가 등장해 데뷔 전 불거졌던 이른바 '20kg 증량설'의 진실을 직접 이야기했다.
출처:'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캡처

앞서 지난 7월 공개된 영상에서 원이는 데뷔를 앞둔 멤버들의 체중 변화를 언급하며 "미나미는 20몇 키로 차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미나미는 이번 영상에서 "20kg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PD는 리브와 미나미에게 "루머의 진실을 파헤치러 왔다"며 당시 식습관부터 물었다. 리브는 "저는 엽떡을 진짜 좋아했다"고 털어놨고, 미나미는 리브가 엽떡을 먹은 뒤 바로 옆에서 잠이 들었던 일화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의 실제 감량 수치도 공개됐다. PD가 "시원하게 까자"고 하자 리브는 "저는 13kg을 뺐다"고 밝혔고, 미나미는 "18kg입니다"라고 답했다.

미나미는 체중이 늘었던 시기에 다이어트 때문에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고도 말했다. 그는 "생활의 모든 스트레스가 다이어트로 다가왔다"며 "맨날 울었던 것 같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특히 의상 피팅 과정에서 받았던 상처가 컸다고 했다. '하트 드롭' 활동 당시 멤버들이 같은 디자인의 청바지를 입었지만, 미나미의 바지는 골반까지밖에 올라가지 않았다는 것.

미나미는 "매니저님이랑 스타일리스트 언니랑 잡고 바지를 올려줬다"며 "그날 차에 가서 혼자 울었다. 그때가 제가 가장 힘들었던 시절"이라고 말했다.

옆에서 듣던 원이도 당시 상황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는 "촬영이 중단됐었다"면서 "울어서 화장도 다 고쳐야 됐다"고 설명했다.

반면 리브는 살이 쪘던 시기에도 비교적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고. 리브는 "저는 청바지가 들어갔다. 성공했었다"며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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