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아들 외모 자랑했다가 후회 "꼴불견..밖에 다니기 힘들겠다"

조윤선 2026. 9. 1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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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이 아들 외모를 자랑한 후 뒤늦게 후회했다.

손예진은 "아...후회중. 이제 밖에 다니기 좀 힘들겠다.. 아들아"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특히 손예진은 아들이 훗날 배우가 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이렇게 생기면 배우를 안 하기도 힘들 것"이라며 남다른 아들 자랑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이런 가운데 손예진까지 직접 아들의 외모를 자랑하면서 궁금증이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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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손예진이 아들 외모를 자랑한 후 뒤늦게 후회했다.

손예진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왜... 그랬을까요... 왜 '배우 안 하기 힘든 얼굴'이라고 했을까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분명 웃기고 싶고 과장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자식 자랑하면 좀 많이 꼴불견인데"라며 자신의 발언을 되돌아봤다.

그러면서도 "다 자기 눈에는 내 자식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잖아요. 보고 또 봐도 어떤 코미디 프로그램보다 재밌고...그런 거잖아요"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감추지 못했다.

손예진은 "아...후회중. 이제 밖에 다니기 좀 힘들겠다.. 아들아"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나저나 '스캔들'이 9월 18일 공개된다. 넷플릭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작품 홍보도 잊지 않았다.

손예진은 오는 13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냉장고를 최초로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역할극을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매일 다른 캐릭터로 변신해 상황극을 펼치는 손예진의 일상도 공개된다. 배우가 아닌 엄마로서 보여줄 색다른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손예진은 아들이 훗날 배우가 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이렇게 생기면 배우를 안 하기도 힘들 것"이라며 남다른 아들 자랑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또 아들이 자신과 남편 현빈 가운데 누구를 더 닮았는지도 밝힌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손예진의 발언이 화제를 모으면서 아들의 외모를 둘러싼 과거 목격담도 다시 주목받았다. 현빈·손예진 부부는 지난 6월 아들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에서 가족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당시 한 목격자는 두 사람의 아들에 대해 "AI로 합성한 것처럼 예뻤다", "살면서 본 사람 중 가장 예뻤다"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이런 가운데 손예진까지 직접 아들의 외모를 자랑하면서 궁금증이 더욱 커졌다.

한편 손예진과 현빈은 2022년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손예진은 오는 18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을 통해 24년 만에 사극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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