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처럼 애태우는 사람보다"…'안현모와 이혼' 라이머, AI 폭로에 식은땀 ('신랑수업2')

김소영 2026. 9. 1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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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겸 가수 라이머(49)가 AI의 매서운 폭로에 황급히 입막음에 나섰다.

11일 방송된 채널A 금요 관찰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2'에는 신입생으로 프로듀서 겸 가수 라이머가 합류해 솔로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라이머가 AI 대화 프로그램과 마치 사람처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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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 AI와 대화 중 당황
출처: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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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소영 기자) 프로듀서 겸 가수 라이머(49)가 AI의 매서운 폭로에 황급히 입막음에 나섰다.

11일 방송된 채널A 금요 관찰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2'에는 신입생으로 프로듀서 겸 가수 라이머가 합류해 솔로 일상을 공개했다.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낸 라이머는 "너무 늦어버린 거 아닌가 싶던 차에 김성수 형님의 말을 듣고 나서게 됐다"라며 긴장감 넘치는 소회를 밝혔다.

'라이머♥결혼 추진 위원회'라는 주제로 진행된 1교시 수업에서는 돌싱 라이머의 규칙적인 하루가 그려졌다. 깔끔하게 정돈된 집에서 아침부터 올리브유와 각종 영양제로 일과를 시작한 그는 주 5회 운동 루틴도 꾸준히 지키고 있었다. 그는 "같이 운동하는 게 베스트"라며 자신보다 몸이 좋은 근육질 여성도 매력적이라고 조심스레 이상형을 전했다.

이어 라이머가 AI 대화 프로그램과 마치 사람처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끌었다. 그는 AI에게 "내가 좋은 여자 만날 준비는 다 된 건가"라며 일상적인 고민을 건넸다. 이에 AI가 "형님, 예전처럼 애태우는 사람보다..."라며 과거 연애 스타일을 언급하려 하자, 당황한 라이머는 황급히 "야, 그만해"라며 AI의 말을 막아섰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탁재훈은 "쟤 입단속 좀 시켜야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AI와의 대화를 마친 후 홀로 휴식을 취하던 라이머의 집에는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다. 그가 이끄는 힙합 레이블 브랜뉴뮤직 소속 가수 한해, 그리, 전웅이 방문한 것. 특히 한해는 라이머와 16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며 각별한 의리를 과시했다.
출처: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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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대장부' 소모임 멤버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대장부'는 '대표님 장가보내드리기 지원본부'의 약자였다. 이에 라이머는 "결혼도 해본 적 없는 놈들이... 그래도 난 해봤었다"라며 농담을 던졌고, 그리는 "안 해봤지만 가르쳐드릴 순 있을 것 같다"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해는 라이머의 집안 곳곳에 배치된 본인 사진 액자들을 가리키며 "너무 자기애가 세다. 이런 액자들부터 치워야 한다"라고 날카로운 조언을 건넸고, 그리와 전웅은 황금색 벽지를 지적하며 본격적인 '대표님 장가보내기'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출처: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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