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미담 터졌다…JTBC 자금난에 ‘할명수’ 제작진에 사비 쾌척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2026. 9. 1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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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명수의 미담이 전해졌다.

제작진은 "용돈을 주셨다"고 제작진에게 박명수가 용돈을 줬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모든 게 스톱되면 (돈이 안 나오는데 제작진은) 카드값도 내야 하고 방세도 내야 하지 않냐"며 "집에서 곰곰이 생각해봤다. 이 사회의 어른으로서 가만히 있기에는 추접스럽더라. 그래서 조금씩 돈을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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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유튜브 ‘할명수’
방송인 박명수의 미담이 전해졌다.

11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감옥에서 누가 돌아왔-게??? 망한 줄 알았지? 우리 할명수 정상영업합니다 | 할명수 ep.297’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명수는 약 두 달간의 공백을 끝내고 ‘할명수’ 촬영에 복귀했다. 박명수는 “방송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됐을 때 참 많이 아쉬웠다”며 “다행히 정상화돼 다시 방송하게 됐다. 두 달 동안 구독자분들을 못 봐서 아쉬웠고 보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작진은 “선배님 미담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고, 박명수는 민망해했다. 제작진은 “용돈을 주셨다”고 제작진에게 박명수가 용돈을 줬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모든 게 스톱되면 (돈이 안 나오는데 제작진은) 카드값도 내야 하고 방세도 내야 하지 않냐”며 “집에서 곰곰이 생각해봤다. 이 사회의 어른으로서 가만히 있기에는 추접스럽더라. 그래서 조금씩 돈을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확한 금액은 밝히지 않았지만 제작진은 박명수의 마음 씀씀이에 결국 오열하며 눈물을 보였다. 박명수는 “누가 제일 많이 울었냐. 용돈 더 주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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