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최고기, 이주은 PD와 재혼 임박 “웨딩 촬영 준비 중”

이슬기 기자 2026. 9. 1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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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최고기’

[스포츠경향 이슬기 기자] 크리에이터 겸 유튜버 최고기가 연인인 이주은 PD와의 결혼을 앞두고 웨딩 촬영을 준비하는 핑크빛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최고기’에는 ‘웨딩 촬영 다음 주인데…단발병 온 그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주은 PD는 웨딩 촬영을 코앞에 두고 홍대로 미용 원정을 떠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주은 PD는 미용실에 도착해 오랫동안 고민해 온 ‘단발병’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다음 주에 웨딩 촬영이 있는데, 단발이 괜찮으면 단발로 촬영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최대 난제”라며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유튜브 채널 ‘최고기’

이를 지켜보던 최고기는 “단발하라고 5년 동안 말했는데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나도 정말 보고 싶다”라며 연인의 변신을 적극 지지했다. 이어 본격적인 커트가 시작되자 최고기는 연인의 헤어 상태를 꼼꼼히 체크하며 “자른 게 훨씬 낫다”, “더 잘라도 될 것 같다. 지금은 너무 거지존 느낌 아니냐”라며 다정한 섬세함을 뽐냈다.

머리를 단발로 완벽하게 변신한 이주은 PD를 향해 최고기는 “진짜 연예인 아니야? 정말 잘 나왔다. 완전 예뻐”라고 끊임없이 감탄하며 남다른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후 최고기 역시 함께 머리를 다듬으며 다가올 웨딩 촬영을 철저히 준비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최고기는 지난 2016년 유튜버 유깻잎과 결혼해 슬하에 딸 솔잎 양을 품에 안았으나 2020년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이후 ‘최고기의 육아채널’을 함께 이끌어온 이주은 PD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연애 중이라는 사실을 당당히 밝혀 대중의 뜨거운 축하를 받은 바 있다. 두 사람이 웨딩 촬영을 앞두고 전한 달콤한 행보는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이슬기 기자 lees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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