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핵경주시민행동 "월성 2·3·4호기 폐쇄하라"
양병운 2026. 9. 11. 15:30

탈핵경주시민공동행동 회원들이 오늘(11일) 경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월성원전 2.3.4호기의 수명 연장 중단과 영구 폐쇄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11월 1일 설계수명이 끝나는 월성 2호기에서 중수 누설과 배관 지지대 결함 등 사고가 잇따른 데다, 사용후 핵연료 저장시설도 포화상태라며, 노후 원전 수명 연장은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경주가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닌만큼 경주지진 10주기인 내일부터 원전 폐쇄를 위해 1인 시위를 비롯해 다양한 행동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