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거’ 톰 크루즈·이냐리투 감독, 10월 내한

2026. 9. 1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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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영화 '디거'를 들고 통산 13번째 한국을 찾는다.

영화 '디거'(감독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의 주연 배우 톰 크루즈와 연출을 맡은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이 오는 10월 2일 내한한다.

톰 크루즈의 이번 방문은 통산 13번째로, 할리우드 배우 중 역대 최다 내한 기록이다.

톰 크루즈와 이냐리투 감독의 내한으로 기대를 더하는 영화 '디거'는 오는 10월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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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거’ 톰 크루즈·이냐리투 감독, 10월 내한 (제공: 워너브라더스코리아)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영화 ‘디거’를 들고 통산 13번째 한국을 찾는다.

영화 ‘디거’(감독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의 주연 배우 톰 크루즈와 연출을 맡은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이 오는 10월 2일 내한한다.

톰 크루즈의 이번 방문은 통산 13번째로, 할리우드 배우 중 역대 최다 내한 기록이다.

액션 블록버스터 위주로 한국을 찾았던 이전과 달리, 이번에는 블랙코미디 대작 ‘디거’를 통해 언론 기자간담회와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며 국내 팬들과 교감할 예정이다. ‘버드맨’, ‘레버넌트’ 등으로 아카데미를 휩쓴 거장 이냐리투 감독 역시 2009년 이후 오랜만에 한국 관객과 만난다.

영화 ‘디거’는 괴짜 재벌 디거 록웰의 그린란드 빙하 시추 시설에서 시작된 작은 균열이 전 지구적 재앙으로 번져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톰 크루즈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과 함께 산드라 휠러, 존 굿맨, 제시 플레먼스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했다.

톰 크루즈와 이냐리투 감독의 내한으로 기대를 더하는 영화 ‘디거’는 오는 10월 3일 개봉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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