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cm·52kg 강민경, “20년 했는데도 가기 싫다”… 악소리 나는 하체 운동 인증

최승섭 2026. 9. 1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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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철저한 자기관리 근황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11일 자신의 SNS에 "아운완(아침 운동 완료)"이라는 글과 함께 헬스장에서 촬영한 거울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20년을 운동했는데 20년 동안 이렇게 가기 싫을 수 있냐"며 매일 아침 헬스장 문턱에서 자신과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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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강민경 SNS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철저한 자기관리 근황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11일 자신의 SNS에 “아운완(아침 운동 완료)”이라는 글과 함께 헬스장에서 촬영한 거울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모자와 편안한 운동복 차림으로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보디라인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함께 공개된 운동 체크리스트 메모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악명 높은 고강도 유산소 기구인 스텝밀(천국의 계단)을 비롯해 워킹 런지, 힙 익스텐션, 아우터 타이, 고블렛 스쿼트, 사이드 라잉 레그 레이즈, 시티드 로우 등 하체와 전신을 아우르는 고강도 헬스 루틴이 빽빽하게 담겨 있었다. 직접 요리하는 일상을 즐기면서도 167cm, 52kg의 체형을 꾸준히 유지하는 비결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대목이다.

하지만 화려한 결과 뒤에는 뼈를 깎는 노력이 숨어 있었다.

강민경은 유튜브 채널 ‘걍밍경’과 SNS를 통해 신곡 및 연말 콘서트 준비, 이사, 바자회 기획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도 아침 운동만큼은 거르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떻게 20년을 운동했는데 20년 동안 이렇게 가기 싫을 수 있냐”며 매일 아침 헬스장 문턱에서 자신과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운동을 오래 하면 자연스럽게 즐거워질 것’이라는 대중의 시선과 달리 그의 관리법은 ‘좋아하는 마음’이 아니라 ‘하기 싫은 날에도 이어온 20년의 반복과 습관’에 가까웠다. 매일 아침 자신과의 타협을 이겨내며 쌓아 올린 끈기가 지금의 슬림탄탄한 몸매를 만든 진짜 원동력인 셈이다.

누리꾼들은 “아침부터 부지런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대단하다”, “20년을 꾸준히 했다는 자체가 리스펙”, “꾸준히 관리하는 모습이 늘 자극이 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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