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남편♥ 병수발 후 보양식까지 준비.."출산한 띠동갑 형님도 드려야"

이게은 2026. 9. 1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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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고은이 허리디스크 시술을 받은 남편을 병간호한 데 이어 12살 어린 형님까지 살뜰히 챙겼다.

한고은은 "촬영 중 남편에게 우는 목소리로 전화가 왔다. 허리 시술 후 입원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새벽 3시에 촬영이 끝난 후 짐을 챙겨서 병원으로 갔다. 잠깐 얼굴을 보고 왔는데 너무 마음이 안 좋았다. 병수발을 2~3일 들었다"라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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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한고은이 허리디스크 시술을 받은 남편을 병간호한 데 이어 12살 어린 형님까지 살뜰히 챙겼다.

10일 한고은의 유튜브 채널에는 '촬영 중 울면서 전화 온 남편… 결국 새벽 4시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건강이상, 병간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한고은은 "빅이슈가 있었다"라며 남편이 갑자기 허리디스크 통증을 호소해 신경 성형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고은은 "촬영 중 남편에게 우는 목소리로 전화가 왔다. 허리 시술 후 입원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새벽 3시에 촬영이 끝난 후 짐을 챙겨서 병원으로 갔다. 잠깐 얼굴을 보고 왔는데 너무 마음이 안 좋았다. 병수발을 2~3일 들었다"라고 떠올렸다.

한고은은 회복 중인 남편을 위해 사골을 준비하겠다면서 형님 이야기도 꺼냈다. 한고은은 "얼마 전에 우리 형님이 산후 조리원에서 애기를 데리고 나왔다. 형님네도 보낼 겸 사골을 끓이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한고은은 "시아주버니가 50세에 결혼했고 형님이 나와 아래로 띠동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런가 하면 한고은은 태어난 조카를 언급하며 "우리 집안에서 유일하게 7월생이 태어났다"라며 기뻐했다. 그러자 남편은 "형수랑 아내가 띠동갑인데 생일도 같은 3월이다. 아내와 형수가 토끼띠, 엄마랑 형이 용띠, 조카와 제가 말띠"라며 기막힌 가족 띠 조합을 공개했다.

한편 한고은은 2015년 4세 연하 신영수 씨와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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