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빛처럼 밝은 보물" 에버랜드 막둥이 판다, '슈바오'라 불러주세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버랜드가 생후 100일을 맞은 판다 가족의 막내에게 22만건의 국민 투표를 거쳐 '슈바오(曙宝)'라는 이름을 선물했다고 11일 밝혔다.
슈바오는 '새벽빛처럼 밝은 보물'이라는 뜻으로, 판다 가족의 돌림자인 '바오(宝)'를 이어받았다.
강철원 주키퍼는 "전국민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막둥이 슈바오가 백일까지 건강하고 예쁘게 자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응원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71g으로 태어나 5.5㎏ 돌파…연내 일반 공개 검토
![[서울=뉴시스] 아기 판다 슈바오, 생후 90일 (사진=삼성물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1/newsis/20260911101253183fnbo.jpg)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에버랜드가 생후 100일을 맞은 판다 가족의 막내에게 22만건의 국민 투표를 거쳐 '슈바오(曙宝)'라는 이름을 선물했다고 11일 밝혔다.
슈바오는 '새벽빛처럼 밝은 보물'이라는 뜻으로, 판다 가족의 돌림자인 '바오(宝)'를 이어받았다.
지난 6월3일 아빠 러바오와 엄마 아이바오 사이에서 자연 번식으로 태어난 슈바오는 푸바오와 쌍둥이 루이바오·후이바오에 이은 네 번째 암컷 자이언트 판다다.
이름은 지난 7월 시작된 대국민 공모를 통해 결정됐다. 1차 댓글 공모에는 1만명이 넘는 고객이 참여했으며 주키퍼와 수의사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후보를 5개로 압축했다.
이후 에버랜드 앱과 판다월드 현장, 주한중국대사관 SNS 등에서 실시한 2차 투표에는 총 22만건이 참여했다.
슈바오는 42%의 득표율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유바오가 30%, 쥬바오 17%, 린바오 8%, 쥰바오 3%로 뒤를 이었다.
![[서울=뉴시스] 아기 판다 슈바오, 생후 50일 (사진=삼성물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1/newsis/20260911101253351kwgi.jpg)
에버랜드는 이날 오전 판다월드에서 강철원·송영관 주키퍼와 판다 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름 발표와 100일 축하 행사를 열었다.
슈바오는 태어날 당시 몸무게 171g에서 현재 5.5㎏을 넘어 약 100일 만에 30배 이상 성장했다. 최근에는 엄마 아이바오의 품에서 벗어나 홀로 잠을 자고 이빨이 나기 시작하는 등 성장 단계를 밟고 있다.
강철원 주키퍼는 "전국민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막둥이 슈바오가 백일까지 건강하고 예쁘게 자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응원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에버랜드는 슈바오의 성장 상태와 외부 환경 적응 과정 등을 살펴 연내 일반에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s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혼전순결' 강균성, 오늘 14세 연하 유하진과 '속전속결' 결혼
- 도경완, '차트남' 하차 통보 받았다…"아침 10시부터 술 당겨"
- '영원한 수사반장' 최불암 별세…열정 불태운 67년 연기 인생(종합)
- 양홍원 불륜설 폭로자 "불륜 장면은 못 봤다…일 커져 미안해"
- 초보인 척 러닝크루 잠입한 이봉주…현장 '초토화'
- 전원주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판정 받아" 고백
- 영국 배우 패트릭 스튜어트 별세…엑스맨 자비에 교수
- 윤혜진, 자녀에게 철저한 성교육 "무조건 피임해야"
- 4박5일 전남친의 고문…바리캉 폭행·나체 촬영 '징역 3년'
- 조여정 "내 친구는 나밖에 없어"…외로움에 대한 소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