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 '16억'…주우재·박지현, 마포 한강뷰 구옥 임장 ('홈즈')

김소영 2026. 9. 1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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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인 15억 원으로 살 수 있는 실제 매물을 찾기 위한 임장기가 공개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면적과 상관없이 집계한 서울 아파트 실거래 평균가가 16억 원에 달하며, 임장을 갔던 지난 주보다 1억 원이 올랐다는 사실이 전해져 출연진의 탄식을 자아냈다.

이어 15억 원으로 살 수 있는 서울 아파트 임장기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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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서울 아파트 평균값 임장기 공개
출처:MBC '구해줘! 홈즈'
출처:MBC '구해줘! 홈즈'
출처:MBC '구해줘! 홈즈'

(MHN 김소영 기자)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인 15억 원으로 살 수 있는 실제 매물을 찾기 위한 임장기가 공개됐다.

10일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출연진이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대 매물을 직접 둘러보며 실거주 여건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스케줄상 참석하지 못한 MC 장동민의 부재가 웃음 포문을 열었다. 김대호는 장동민의 빈자리를 가리키며 "배에 기름때가 꼈다"고 과거 장동민이 자신에게 했던 독설을 그대로 돌려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게스트로는 그룹 소란의 보컬 고영배와 가수 박지현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박지현은 "'홈즈' 출연을 계기로 부동산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며 "첫 출연 때는 아무것도 몰랐지만 이번에 직접 임장을 다녀오며 조금은 알게 됐다"고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주우재는 "성장세가 가파르지는 않다"고 받아쳐 폭소를 자아냈다.

고영배 역시 "신혼집 마련 이후 아이를 키우며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등을 알아보느라 부동산에 관심이 생겼다"며 임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고영배와 주우재는 10년 전 스타와 팬으로 만나 음원 작업까지 함께한 의외의 인연을 공개했다. 고영배가 프로듀싱을 맡아 주우재의 음원을 냈던 것. 주우재는 "고영배가 '500만 원만 주면 성시경으로 만들어 주겠다'고 했다"며 "그러나 음원 출시 9년 차에 거둬들인 매출이 단 8천 원이었다"고 폭로했다. 이어 "배우 박보검 씨가 방송에서 이 노래를 불러주기도 했지만 결국 곡을 살려내지 못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면적과 상관없이 집계한 서울 아파트 실거래 평균가가 16억 원에 달하며, 임장을 갔던 지난 주보다 1억 원이 올랐다는 사실이 전해져 출연진의 탄식을 자아냈다.
출처:MBC '구해줘! 홈즈'
출처:MBC '구해줘! 홈즈'

이어 15억 원으로 살 수 있는 서울 아파트 임장기가 공개됐다. 주우재, 고영배, 박지현은 서울시 마포구 마포동으로 향해 마포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매물을 확인했다. 해당 매물은 2000년 준공된 전용면적 86㎡ 규모의 방 3개, 화장실 1개를 갖춘 구옥 아파트였다. 특히 거실 창을 통해 한강과 불꽃축제를 조망할 수 있는 '부분 한강뷰' 입지로 눈길을 끌었으며, 이후 옥수동 한강뷰 매물로 이동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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