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인간이 따로 없네”...신애라, 30년 전 화보 공개

최승섭 2026. 9. 1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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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라가 30년 전 사진을 공개하며 방부제 미모를 입증했다.

신애인은 10일 자신의 SNS에 "아빠집에서 추억몇개 집어 가네요. 아빠 집에는 몇십년전의 기억이 가득해요. 세월이 얼마나 빠른 지금도 곧 과거로 기억으로 추억으로 바뀌겠죠"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60년 전 부모님의 젊은 시절 모습이 담긴 흑백 결혼사진이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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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신애라 SNS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신애라가 30년 전 사진을 공개하며 방부제 미모를 입증했다.

신애인은 10일 자신의 SNS에 “아빠집에서 추억몇개 집어 가네요. 아빠 집에는 몇십년전의 기억이 가득해요. 세월이 얼마나 빠른 지금도 곧 과거로 기억으로 추억으로 바뀌겠죠“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차안에서 지금 듣는 음악 지금 보는 풍경 지금 있는 가족 만끽하렵니다. 순간을 잡으세요 #CarpeDiem”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그는 단정하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에 커다란 리본 장식을 더한 채 또렷한 눈매와 장난기 넘치고 자신감 있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독보적인 분위기와 세련된 이목구비는 현재의 모습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60년 전 부모님의 젊은 시절 모습이 담긴 흑백 결혼사진이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사진 속 부모님은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했으며 신애라는 어머니의 이목구비와 분위기를 쏙 빼닮은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하단에는 “60년 전의 엄빠, 보고픈 엄마”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뭉클함을 더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머니를 똑 닮았다”,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어쩜 이렇게 똑같을 수 있냐”, “완전 냉동 인간 수준의 방부제 미모”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69년생인 신애라는 1989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후 ‘사랑이 머무는 기와집’, ‘사랑이 뭐길래’, ‘사랑을 그대 품안에’ 등 수많은 히트작에 출연하며 당대 최고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1995년 동료 배우 차인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교양 방송 MC로 폭넓게 활약하며 대중과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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