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숲 단풍축제, 단풍보다 먼저 잡아야 할 건 ‘예약’[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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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단풍 명소 화담숲이 10월 23일부터 11월 15일까지 '2026 가을 단풍 축제'를 열고 하루 관람객을 1만1000명으로 제한한다.
축제 기간 입장권 사전예약은 9월 16일 오후 1시 화담숲 홈페이지에서 시작한다.
화담숲과 곤지암리조트는 이른 단풍과 가을 야생화, 숲속 생태 관찰 콘텐츠, 시즌 디저트 등을 마련해 9월 초가을부터 11월 단풍철까지 방문객을 맞는다. '2026 가을 단풍 축제' 사전예약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화담숲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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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숲 2026 가을 단풍 축제 10월 23일 개막…9월 16일 예약 시작 하루 관람객 1만1000명 제한…400여 품종 단풍·모노레일 사전예약 운영

축제 기간 입장권 사전예약은 9월 16일 오후 1시 화담숲 홈페이지에서 시작한다.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 시간당 약 1000명이 입장하는 정원제를 운영한다.
경기도 광주에 자리한 화담숲은 자연 숲 생태계 복원에 중점을 두고 조성한 생태수목원이다. 약 16만5000㎡에 16개 테마원이 들어서 있다. 내장단풍과 당단풍, 털단풍, 노르웨이단풍 등 400여 품종이 가을이면 붉고 노란 빛깔로 숲을 물들인다.
모노레일도 온라인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입장권과 같은 수량 안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3개 승강장 가운데 1승강장 출발편만 온라인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2·3승강장 출발편은 잔여 수량이 있을 경우 각 승강장 무인 발권기에서 현장 구매할 수 있다.

숲길에서는 도토리가 달린 채 떨어진 작은 가지를 살펴보며 ‘도토리거위벌레’가 남긴 흔적도 찾아볼 수 있다. 곤지암리조트는 화담숲의 도토리를 모티브로 만든 가을 시즌 디저트 ‘도토리 마들렌’을 선보인다.
화담숲과 곤지암리조트는 이른 단풍과 가을 야생화, 숲속 생태 관찰 콘텐츠, 시즌 디저트 등을 마련해 9월 초가을부터 11월 단풍철까지 방문객을 맞는다. ‘2026 가을 단풍 축제’ 사전예약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화담숲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S. 가을 산은 기다려주지만 화담숲 예약은 그렇지 않다. 400여 품종의 단풍을 만나려면 올해는 9월 16일 오후 1시부터 먼저 챙겨야 한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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