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중' 김성령 남편, 처제 김성경 유튜브 등장.."아내가 너 제일 싫어해"

정유나 2026. 9. 1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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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성경이 언니 김성령의 남편인 이기수 씨와 만나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최근 김성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김성령 남편 깜짝 등장! 처제 김성경에게 던진 거침없는 팩폭에 빵 터진 사연 (feat. 부산 해동 용궁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백련사는 언니인 배우 김성령의 남편인 이기수 씨가 직접 소개해준 곳으로, 김성경은 그곳에서 형부와 반갑게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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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김성경이 언니 김성령의 남편인 이기수 씨와 만나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최근 김성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김성령 남편 깜짝 등장! 처제 김성경에게 던진 거침없는 팩폭에 빵 터진 사연 (feat. 부산 해동 용궁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성경은 부산 해동 용궁사에 이어 백련사를 찾았다. 백련사는 언니인 배우 김성령의 남편인 이기수 씨가 직접 소개해준 곳으로, 김성경은 그곳에서 형부와 반갑게 만났다.

두 사람은 평소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대화가 잘 통한다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제작진이 "언니 김성령씨보다 형부를 자주 보는거 아니냐"고 묻자 김성경은 "비슷한거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작진이 "김성령씨가 두 사람을 싫어한다고"라고 묻자 김성경은 "형부가 '(아내 김성령이)너를 제일 싫어하고 나를 두 번째로 싫어한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경의 유튜브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김성경이 "형부가 아이디어를 많이 해줬다. 우리 프로그램 고문해야겠다"며 농담을 건넸다.

이어 제작진이 "형부님이 우리 프로그램 투자자 해주셔야 되겠다"고 하자 이기수 씨는 "오늘 절에 왔으니까 현금 충만할 때 내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성령은 부산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남편 이기수 씨는 부산에, 자신은 서울에 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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