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텐프리가 건강기능식품?‥'속 편한' 등 거짓·과장 광고 20건 적발

이문현 lmh@mbc.co.kr 2026. 9. 10. 11: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무글루텐, 이른바 '글루텐프리' 제품의 온라인 판매 게시물을 점검한 결과 부당 광고 게시물 20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위반 사항을 보면 '속 편한', '소화가 잘되는' 등의 문구를 넣은 거짓·과장 광고가 8건이고, '다이어트', '면역력 증진' 등을 표시해 소비자가 일반 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돈하게 할 수 있는 광고가 6건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무글루텐, 이른바 '글루텐프리' 제품의 온라인 판매 게시물을 점검한 결과 부당 광고 게시물 20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위반 사항을 보면 '속 편한', '소화가 잘되는' 등의 문구를 넣은 거짓·과장 광고가 8건이고, '다이어트', '면역력 증진' 등을 표시해 소비자가 일반 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돈하게 할 수 있는 광고가 6건입니다.

이밖에 소비자 기만 광고가 5건, 식품인데 질병을 예방·치료할 수 있는 것처럼 오인하게 할 우려가 있는 광고가 1건입니다.

식약처는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적발한 게시물에 대한 접속 차단을 요청했으며, 반복 위반이 확인된 1개 업체에 대해서는 지방정부에 현장 점검을 요청했습니다.

이문현 기자(lm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50881_369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