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된 스윙스, 연기에 진심이네…사극 연기 위해 '타투'까지 지웠다 ('라스')

김해슬 2026. 9. 1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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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스윙스가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힌 근황부터 정관수술과 복원 과정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스윙스는 "사극에 나오는데 귀에 구멍이 있으면 조금 그러니까"라며 "타투 지우는 거 너무 아프다"고 털어놨다.

스윙스는 "10년 전 '나는 아이를 낳지 않겠어'라고 다짐했다. 그래서 정관수술을 했다"며 당시에는 집 근처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정관수술을 복원한 뒤 경과를 확인하러 갔다가 예상치 못한 결과를 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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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 찍으려고 타투 지운다"…스윙스, 배우로 변신한 근황
출처:스윙스
(MHN 김해슬 기자) 래퍼 스윙스가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힌 근황부터 정관수술과 복원 과정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배우로 변신한 그가 출연해 그동안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20년 가까이 래퍼로 활동해 온 그는 최근 영화 촬영 현장을 경험하며 힙합계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에 놀랐다고 밝혔다.
출처:MBC '라디오스타'
스윙스는 "20년간 랩을 했는데 내가 특이한 세상에서 살았구나 싶더라. 영화판으로 왔는데 분위기가 너무 화목하더라"며 "위아래가 너무 확실하다. 너무 대접받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후배 래퍼들이랑 있으면 제가 고기를 구웠다. 영화판에서는 제가 고기를 구우려니까 다 말리더라. 후배 연기자가 굽겠다고 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출처:MBC '라디오스타'
배우 성준과 함께 퓨전 사극 출연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도 전했다. 사극 캐릭터를 위해 문신을 제거하고 있다는 것. 스윙스는 "사극에 나오는데 귀에 구멍이 있으면 조금 그러니까"라며 "타투 지우는 거 너무 아프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는 재미로 사는 사람이다. 음악은 예전만큼 재밌지 않다. 지금은 연기가 재밌다"며 "다 지우려면 1년은 더 걸릴 것 같다. 한 달에 하나씩 밖에 못 지운다"고 밝혔다.
출처:MBC '라디오스타'
10년 전 정관수술을 받았다가 생각이 바뀌어 복원 수술까지 받게 된 사연도 공개했다. 스윙스는 "10년 전 '나는 아이를 낳지 않겠어'라고 다짐했다. 그래서 정관수술을 했다"며 당시에는 집 근처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그는 정관수술을 복원한 뒤 경과를 확인하러 갔다가 예상치 못한 결과를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정자가 8마리만 있더라. 평균 2~3억 개 배출하는데 8마리라니"라며 "난 이제 끝났구나 싶더라"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출처:MBC '라디오스타'

이후 남성 호르몬 수치를 확인하기 위해 채널 콘텐츠에서 검사를 진행했고, 결과를 본 뒤 안도했다고. 스윙스는 "화면에 꽉 차 있더라. 이제 아이를 낳을 수 있겠다"며 특유의 호탕한 웃음을 보였다. 그는 오는 23일 개봉하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통해 처음으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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