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우승 겨냥' 유현조·최예림·김민솔, 블랙스톤 이천 첫날부터 격돌 [KLPGA KB금융]

하유선 기자 2026. 9. 1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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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강자' 유현조(21)와 첫 우승의 숙원을 이룬 최예림(27), 거침없는 '슈퍼 루키' 김민솔(20)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세 번째 메이저 우승컵이 걸린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오프닝 라운드부터 격돌한다.

세 선수는 대회 첫째 날인 10일 낮 12시 19분,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 북-서코스(파72·6,816야드) 1번홀에서 나란히 첫 티샷을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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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유현조, 최예림, 김민솔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코스 강자' 유현조(21)와 첫 우승의 숙원을 이룬 최예림(27), 거침없는 '슈퍼 루키' 김민솔(20)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세 번째 메이저 우승컵이 걸린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오프닝 라운드부터 격돌한다.



세 선수는 대회 첫째 날인 10일 낮 12시 19분,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 북-서코스(파72·6,816야드) 1번홀에서 나란히 첫 티샷을 날린다.



 



이 대회 3년 연속 우승 진기록에 도전하는 디펜딩 챔피언 유현조는 지난 2년간 같은 코스에서 2024년 13언더파 275타, 2025년 9언더파 279타의 성적으로 정상을 차지했다. 1년 전에는 2라운드 때 단독 선두로 도약한 뒤 3~4라운드에서 1위 자리를 지켜냈고, 타이틀 방어의 압박감을 극복한 채 4타 차의 압승을 거두었다.



현재 시즌 상금과 대상 포인트 모두 5위인 유현조는 그린 적중률 4위(77.48%)와 평균 드라이브 거리 14위(249.05야드)의 좋은 샷 감을 이어왔다.



 



2주 연승 및 메이저 첫 타이틀을 기대하는 최예림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공동 48위(8오버파 297타)였다. 당시 1~3라운드 내내 오버파를 쳤으나, 최종일 1타를 줄여 14계단 올라선 마무리였다.



첫 우승에 힘입어 상금과 대상 포인트에서 각각 3위로 도약한 최예림은 커리어 최고 시즌인 올해의 강력한 무기는 라운드당 평균 퍼트 수 11위(29.68개)를 적어낸 퍼팅감이다.



 



지난 6월 메이저 대회 한국여자오픈을 제패한 김민솔은 작년에 처음 참가한 KB금융 대회에서 공동 6위로 좋은 경기력을 발휘했다.



상금 1위, 신인상 포인트 1위, 대상 포인트 2위, 평균 타수 2위를 달리는 김민솔은 평균 드라이브 거리 2위(259.48야드)의 장타력은 물론, 그린 적중률 7위(76.3%)의 정확한 아이언 샷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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