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vs 서교림, KB금융 대회 첫날 정면승부 [KLPGA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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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국내 그린을 밟는 '메이저 퀸' 전인지(32)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세'로 급성장한 2년차 서교림(20)과 동반 샷 대결을 벌인다.
전인지와 서교림은 10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이천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첫날 같은 조에 편성되었고, 김민선7(23)과 함께 오전 8시 29분에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 북-서코스(파72·6,816야드) 10번홀부터 1라운드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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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올해 처음 국내 그린을 밟는 '메이저 퀸' 전인지(32)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세'로 급성장한 2년차 서교림(20)과 동반 샷 대결을 벌인다.
전인지와 서교림은 10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이천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첫날 같은 조에 편성되었고, 김민선7(23)과 함께 오전 8시 29분에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 북-서코스(파72·6,816야드) 10번홀부터 1라운드를 시작한다.
KLPGA 투어에서 9번의 우승 경험이 있는 전인지는 2015년에 이은 본 대회 정상 탈환을 기대한다. 올해 유일하게 4승 고지에 오른 서교림은 그 기세를 몰아 5승을 겨냥한다. 김민선7은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우승으로 시즌 1승 및 통산 2승을 달성했다.
김민선7은 2026시즌 그린 적중률 1위(77.87%)에 올라 있고, 서교림은 평균 드라이브 거리 4위(253.1야드)의 장타에 라운드당 평균 퍼트 수 3위(29.3개)의 안정된 그린 플레이를 겸비했다.
1년 전, 같은 코스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는 전인지가 공동 13위(합계 1언더파 287타)로 가장 성적이 좋았고, 김민선7은 공동 20위(1오버파 289타)로 완주했다. 루키였던 서교림은 오프닝 이틀 연속 4오버파를 쳐 공동 88위(합계 8언더파 152타)로 컷 탈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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