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성공’ 기욤 패트리, 슈퍼카+별장 공개… 수영장까지?(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슬기 기자 2026. 9. 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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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스포츠경향 이슬기 기자] 캐나다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남다른 재력과 함께 뼛속까지 ‘딸바보’로 변신한 일상을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

9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기욤 패트리와 딸 레아 부녀의 단란한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기욤은 화려한 슈퍼카를 직접 운전하며 여유 넘치는 자태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앞서 기욤은 남다른 재력을 쌓을 수 있었던 비결로 부동산, 주식, 그리고 비트코인을 꼽으며 “난 압도적으로 비트코인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지금 은퇴해도 편안하게 살 정도로 돈이 있다”며 억만장자다운 자산 규모를 전하는가 하면, “투자만 잘하면 별장 정도는 얻을 수 있다”고 쿨하게 덧붙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욤의 럭셔리한 양평 별장이 공개됐다. 별장에는 레아의 어린이집 남자친구인 호윤 군이 놀러 와 눈길을 끌었다. 평소 어린이집에서 레아가 전복을 좋아한다는 말을 기억한 호윤이는 직접 전복을 챙겨오는 정성을 보였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이뿐만이 아니었다. 호윤이는 레아를 위해 무려 ‘반지 100개 세트’를 선물로 준비해 남다른 우정과 ‘스위트’한 면모를 뽐냈다. 함께 장난감 놀이를 하던 중에도 “내가 알려줄게”라며 레아에게 다정하게 놀이 방법을 설명해주는 호윤이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두 아이의 다정한 모습을 지켜보던 기욤은 묘한 질투심을 숨기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호윤이의 아빠와 이야기를 나누던 기욤은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질투가 좀 많아지는 것 같다”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비트코인 투자 성공으로 억만장자 반열에 오르며 재력을 과시한 기욤 패트리이지만, 딸 앞에서는 여느 평범한 아빠들과 다름없는 ‘질투쟁이 딸바보’의 면모를 고스란히 드러내며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과 훈훈함을 선사했다.

이슬기 기자 lees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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