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아들 하루가 따준 고추를 먹다니” 폭풍성장에 감동 (슈돌)

유경상 2026. 9. 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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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이 아들 하루의 폭풍성장에 감동했다.

9월 9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에서는 배우 심형탁과 아들 하루가 계곡 피서를 떠났다.

하루가 따온 고추를 보고 심형탁은 "아빠가 벌써 하루가 따준 고추를 먹는다"며 아들의 폭풍성장에 감동했다.

심형탁은 감동에 빠져서 아들 하루가 따온 고추를 먹고는 "이거 청양고추였나?"라며 예상 밖 매운맛에 표정을 구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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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심형탁이 아들 하루의 폭풍성장에 감동했다.

9월 9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에서는 배우 심형탁과 아들 하루가 계곡 피서를 떠났다.

본격적으로 계곡에서 놀기 전에 심형탁은 바비큐 한상을 차렸다. 우대갈비, 쪽갈비, 삼겹살을 먹음직스럽게 구워 먹성 좋은 아들 하루를 위한 완벽한 한상을 준비한 것.

그렇게 심형탁이 고기를 준비하는 사이에 혼자 놀던 하루는 텃밭을 발견하고 직접 고추를 따왔다. 하루가 따온 고추를 보고 심형탁은 “아빠가 벌써 하루가 따준 고추를 먹는다”며 아들의 폭풍성장에 감동했다.

하루는 커다란 우대갈비도 세워서 잘 뜯어먹으며 역대급 바비큐 먹방을 펼쳤다. 심형탁은 감동에 빠져서 아들 하루가 따온 고추를 먹고는 “이거 청양고추였나?”라며 예상 밖 매운맛에 표정을 구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하루는 쪽갈비도 스스로 잘 뜯어먹으며 성장을 보였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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