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내일 대정부질문 불참…천무 계약 위해 크로아티아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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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국산 다연장로켓 '천무' 수출 계약식 참석을 위한 크로아티아 출장으로 10일 국회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불참한다.
9일 국방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안 장관은 전날 국회에 대정부질문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안 장관은 10일(현지시간)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크로아티아 총리를 면담한 뒤 천무 계약 서명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안 장관은) 국익 차원의 중요성을 감안해 국회 양해하에 크로아티아 출장을 가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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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크로아티아 총리가 참석 요청"

(서울=뉴스1) 허고운 홍유진 기자 =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국산 다연장로켓 '천무' 수출 계약식 참석을 위한 크로아티아 출장으로 10일 국회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불참한다.
9일 국방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안 장관은 전날 국회에 대정부질문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안 장관의 불참에 따라 대정부질문에는 이두희 차관이 대신 출석할 전망이다.
안 장관은 이날부터 11일까지 크로아티아를 방문한다. 안 장관은 10일(현지시간)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크로아티아 총리를 면담한 뒤 천무 계약 서명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한국의 크로아티아에 대한 첫 방산 수출로, 양국은 국방·방산 협력 강화를 위한 국방협력 양해각서(MOU)도 체결한다. 국방부는 안 장관의 이번 크로아티아 방문이 현지 국방부 요청에 따른 일정이라고 설명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건은 크로아티아 입장에서 역대 4번째로 큰 무기도입사업"이라며 "총리가 직접 주관하는 행사로 한국 국방부 장관 참석을 강하게 요청했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안 장관은) 국익 차원의 중요성을 감안해 국회 양해하에 크로아티아 출장을 가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h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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