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뿔싸 이정후, 타율 .280도 붕괴했다! 이 타구가 잡히다니 → 2사 만루 대타 불운

한동훈 2026. 9. 9. 13: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2사 만루 대타 찬스에서 침묵했다. 시즌 타율이 2할7푼9리로 떨어졌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2할8푼에서 2할7푼9리로 하락했다.

이정후는 올 시즌 133경기 539타석 타율 2할7푼9리 출루율 3할2푼3리 장타율 0.405에 OPS(출루율+장타율) 0.728을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ep 1, 2026; Pittsburgh, Pennsylvania, USA; San Francisco Giants right fielder Jung Hoo Lee (51) in the batting cage before the game against the Pittsburgh Pirates at PNC Park. Mandatory Credit: Charles LeClaire-Imagn Image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San Francisco Giants' Jung Hoo Lee gestures after hitting an RBI single during the seventh inning of the second baseball game of a doubleheader against the Arizona Diamondbacks, Saturday, Aug. 29, 2026, in San Francisco. (AP Photo/Jeff Chiu)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2사 만루 대타 찬스에서 침묵했다. 시즌 타율이 2할7푼9리로 떨어졌다.

이정후는 9일(한국시각)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경기는 샌프란시스코가 2대1로 이겼다.

이정후는 9월 타율 1할2푼 극심한 슬럼프에 빠진 상태.

샌프란시스코가 2-0로 앞선 7회말 2사 만루, 이정후에게 기회가 왔다. 샌프란시스코는 4번타자-2루수인 오슬레비스 바사베 타석에 이정후를 대타로 기용했다.

이정후는 2볼 2스트라이크에서 5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놓치지 않았다.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난 가운데 높은 코스였다. 볼이었지만 타격하기 좋은 위치였다. 이정후는 방망이 중심에 잘 맞혔다. 타구속도 92.1마일(약 148㎞) 발사각 21도로 날아갔다.

방향이 아쉬웠다. 중견수 정면으로 향했다. 세인트루이스 중견수 네이선 처치가 거의 제자리에서 공을 잡았다.

베이스볼 서번트에 따르면 이 타구의 기대 타율은 2할5푼이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게임데이는 '중견수 직선타'로 기록했다.

이정후는 더 경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8회초 수비에 들어가며 바로 교체됐다. 네이트 퍼맨이 2루수로 들어갔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2할8푼에서 2할7푼9리로 하락했다. 장타율도 0.406에서 0.405로 떨어졌다.

이정후는 6월 중순 최고 타율 3할3푼8리를 찍었다. 이후 타율을 조금씩 갉아먹었다.

San Francisco Giants outfielder Jung Hoo Lee (51) and fans watch New York Mets Francisco Lindor's ball exit the field to score a home run during the sixth inning of a baseball game, Friday, Sept. 4, 2026, in New York. (AP Photo/Angelina Katsani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Sep 2, 2026; Pittsburgh, Pennsylvania, USA; San Francisco Giants left fielder Turner Hill (52) and center fielder Jonah Cox (middle) and right fielder Jung Hoo Lee (right) celebrate in the outfield after defeating the Pittsburgh Pirates in ten innings at PNC Park. Mandatory Credit: Charles LeClaire-Imagn Image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7월 월간타율 2할4푼4리로 부진했다. 시즌 타율 3할 턱걸이로 8월을 맞이했다.

8월 초에 잠시 반등하며 타율을 3할5리까지 끌어올렸다.

하지만 8월 12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4타수 무안타로 3할이 붕괴된 뒤 계속 슬럼프다. 24일 보스턴 레드삭스전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2할9푼도 무너졌다.

이정후는 올 시즌 133경기 539타석 타율 2할7푼9리 출루율 3할2푼3리 장타율 0.405에 OPS(출루율+장타율) 0.728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 비해 타율은 살짝 올랐지만 출루율과 장타율이 결국 감소하며 OPS도 예년 수준으로 돌아갔다. 이정후는 2025년 OPS 0.734를 기록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