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은 맞아? 긴머리 싹둑…숏컷 후 확 달라진 모습 “너무 예뻐”

이민주 기자 2026. 9. 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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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은 SNS

[스포츠경향 이민주 기자] 배우 한지은이 데뷔 후 처음으로 숏컷에 도전하며 새로운 분위기를 선보였다.

한지은은 8일 자신의 SNS에 가위 이모티콘과 함께 “처음이야 내가~ 드디어 내가~”라는 글을 남기며 근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한지은의 확 달라진 헤어스타일이 담겼다. 오랫동안 유지해온 긴 머리를 짧게 자른 한지은은 골목길을 배경으로 편안한 티셔츠 차림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짧아진 머리를 직접 만져보거나 환하게 웃는 등 새로운 스타일을 만끽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김종서의 ‘아름다운 구속’을 배경음악으로 더해 변신에 대한 설렘도 드러냈다.

특히 한지은은 2006년 데뷔 이후 긴 헤어스타일을 주로 선보여온 만큼 이번 숏컷 변신이 더욱 눈길을 끈다.

한지은의 파격적인 변화에 동료 배우들도 즉각 반응했다. 천우희는 “예뻐!”라고 댓글을 남겼고, 윤은혜는 “잘랐어?”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소녀시대 유리 역시 “와 너무 이뻐 이거야 이거지 청량”이라며 칭찬했다.

한편 한지은은 영화와 드라마, 연극을 넘나들며 활동해왔다. 오는 16일 개봉하는 영화 ‘인턴’에도 출연한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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