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m 나무 아찔한 맨몸 등반, 잣 수확 과정 “너무 귀해” 이현이 감탄 (동상이몽2)

유경상 2026. 9. 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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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꼭대기에서 잣을 수확하는 아찔한 광경에 모두가 감탄했다.

이들은 함께 잣 수확 전문가를 초대해 30m 잣나무 꼭대기에 열리는 잣송이를 따기로 했다.

금세 나무 꼭대기까지 올라간 전문가는 잣송이를 따서 떨어트렸다.

김희은, 윤대현, 김미령, 이태호는 통통한 잣송이를 수거해서 향부터 맡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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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나무 꼭대기에서 잣을 수확하는 아찔한 광경에 모두가 감탄했다.

9월 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미쉐린 1스타 김희은 윤대현 셰프 부부가 출연했다.

김희은 윤대현 부부가 임대한 1만평 농장으로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와 이태호 부부를 초대했다. 이들은 함께 잣 수확 전문가를 초대해 30m 잣나무 꼭대기에 열리는 잣송이를 따기로 했다.

전문가는 장대를 나무에 걸어놓고 맨몸으로 평균 높이 30m 잣나무를 올라갔다. 히어로 같은 능숙한 몸짓이 감탄을 자아낼 정도. 김미령은 전문가를 올려다보며 “아찔하다”고 말했고, 윤대현은 “잣이 이렇게 귀한 거”라고 반응했다.

금세 나무 꼭대기까지 올라간 전문가는 잣송이를 따서 떨어트렸다. 이어 전문가는 장대를 활용해 옆 나무에 있는 잣송이도 떨어트렸다. 김구라는 “잣송이를 던지면 밑에 수거조가 있다”고 설명했고 홍윤화가 “어떻게 그렇게 잘 아냐”고 묻자 김구라는 EBS ‘극한직업’에서 봤다고 답했다.

김희은, 윤대현, 김미령, 이태호는 통통한 잣송이를 수거해서 향부터 맡고 감탄했다. 김미령은 “이걸로 술을 담그고 싶다. 집에 가져가서 술을 담그겠다. 술이 익을 때 초대하겠다”고 말했다.

잣을 따는 것도 일이지만 까는 것도 일. 잣 송이에서 분리된 잣 알갱이를 처음 본 이현이가 “진짜 귀하다”며 과정에 놀랐다. 방금 딴 잣을 맛본 이들은 “고소하다”며 감탄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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