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삼성전자-미스트랄AI 투자 협약…4.7조 투자 유치 주도

유현진 기자 2026. 9. 9. 00: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8일(현지시간) 삼성전자와 유럽 대표 인공지능(AI) 기업 미스트랄AI가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양국은 향후 원자력 연구개발 협력 양해각서(MOU)도 체결하기로 했다.

아울러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프랑스의 다국적 원전 기업 프라마톰은 향후 별도의 계기에 '원자력 연구개발 협력 MOU'를 맺고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수행하기로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이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열린 한-프랑스 협약식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8일(현지시간) 삼성전자와 유럽 대표 인공지능(AI) 기업 미스트랄AI가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양국은 향후 원자력 연구개발 협력 양해각서(MOU)도 체결하기로 했다.

이날 청와대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미스트랄AI는 이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 임석 하에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전자는 미스트랄AI의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고, 미스트랄AI는 보안성을 갖춘 삼성전자 전용 사내용 AI 모델 개발에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이를 포함해 이날 양국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총 9건의 협정·MOU가 교환됐다.

한국과 프랑스 양국은 국방·방산 협력 확대를 위해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을 개정하고, 장관급 산업전략 대화를 신설해 분야별 제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AI·반도체·양자 기술 분야 연구자 및 스타트업들의 공동 연구개발(R&D)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사업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MOU도 체결했다.

이밖에 청와대는 이 대통령의 이번 프랑스 국빈 방문 중 치안, 생명공학, 식물과학, 바이오기술, 수학·물리 및 양자·AI 분야 협력에 대한 문건도 체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프랑스의 다국적 원전 기업 프라마톰은 향후 별도의 계기에 ‘원자력 연구개발 협력 MOU’를 맺고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수행하기로 했다.

또한 양국 국방부가 협의 중인 상호군수지원협정도 조속히 체결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청와대는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삼성전자-미스트랄AI 투자협약식 후 악수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종명 삼성전자 부사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 대통령, 마크롱 대통령, 아르퇴르 망슈 미스트랄AI 최고경영자. 연합뉴스

유현진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