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삼성전자-미스트랄AI 투자 협약…4.7조 투자 유치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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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8일(현지시간) 삼성전자와 유럽 대표 인공지능(AI) 기업 미스트랄AI가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양국은 향후 원자력 연구개발 협력 양해각서(MOU)도 체결하기로 했다.
아울러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프랑스의 다국적 원전 기업 프라마톰은 향후 별도의 계기에 '원자력 연구개발 협력 MOU'를 맺고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수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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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8일(현지시간) 삼성전자와 유럽 대표 인공지능(AI) 기업 미스트랄AI가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양국은 향후 원자력 연구개발 협력 양해각서(MOU)도 체결하기로 했다.
이날 청와대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미스트랄AI는 이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 임석 하에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전자는 미스트랄AI의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고, 미스트랄AI는 보안성을 갖춘 삼성전자 전용 사내용 AI 모델 개발에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이를 포함해 이날 양국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총 9건의 협정·MOU가 교환됐다.
한국과 프랑스 양국은 국방·방산 협력 확대를 위해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을 개정하고, 장관급 산업전략 대화를 신설해 분야별 제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AI·반도체·양자 기술 분야 연구자 및 스타트업들의 공동 연구개발(R&D)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사업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MOU도 체결했다.
이밖에 청와대는 이 대통령의 이번 프랑스 국빈 방문 중 치안, 생명공학, 식물과학, 바이오기술, 수학·물리 및 양자·AI 분야 협력에 대한 문건도 체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프랑스의 다국적 원전 기업 프라마톰은 향후 별도의 계기에 ‘원자력 연구개발 협력 MOU’를 맺고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수행하기로 했다.
또한 양국 국방부가 협의 중인 상호군수지원협정도 조속히 체결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청와대는 덧붙였다.

유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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