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냄새" 모욕·바가지 요금에 뿔난 대대장, 부대 인근 식당 '참교육'…김동준 누나 '한가인 면회'로 부대 초토화 (신병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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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신병4 : 사보타주'에서 김현욱(이원정 분)과 박민석(김민호 분)이 오해를 풀고 눈물의 화해를 이룬 가운데, 부대원들이 외부에서 억울한 모욕을 당하는 안타까운 모습이 그려졌다.
후임들을 보내고 홀로 남은 강찬석(이정현 분)은 남고생들에게 5만 원을 건넸지만 "군인 아저씨들 우리랑 치고받고 싸우면 영창 가죠. 10만 원만 더 달라"며 조롱하는 남고생에게 부대원들의 사진을 찢기고 집단 폭행까지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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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소영 기자) ENA '신병4 : 사보타주'에서 김현욱(이원정 분)과 박민석(김민호 분)이 오해를 풀고 눈물의 화해를 이룬 가운데, 부대원들이 외부에서 억울한 모욕을 당하는 안타까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현욱은 박민석의 훈련일기를 읽다 후회의 눈물을 쏟았다. 일기 속에는 자신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아끼던 박민석의 순수한 진심이 담겨 있었다. 일기에는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났다. 현욱이가 신병으로 오다니. 다시 만난 만큼 잘해줘야지. 현욱이랑은 진짜 인연인가 보다", "차라리 내가 다쳤어야 했는데. 지금이라도 꼭 용서를 구하고 싶다" 등 김현욱이 지나쳤던 진짜 박민석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오해를 깨달은 김현욱은 조백호(오대환 분)에게 힘들었던 과거와 꼬여버린 마음을 털어놓으며 "어떤 징계든 달게 받겠다"라고 진심으로 반성했다.
이후 빨래를 널며 마주한 두 사람은 응어리진 마음을 풀었다. 김현욱은 재활로 보낸 시간과 복수심을 회고하며 "내가 상상 속에서 만들어낸 모습이었다. 전부 내 탓"이라고 고백했고, 박민석 역시 "나 때문에 오해하고 치료도 늦어졌다"라며 자책했다. 결국 두 사람은 서로에게 눈물을 흘리며 극적으로 화해했다.



이후 지역 상인들마저 사건을 덮으려 상황을 쌍방폭행으로 몰아가자, 대대장 변혁진(이현균 분)은 분노했다. 변혁진은 "군인을 동네 개보다 못하게 취급하는 행태를 더는 못 참겠다"라며 부대 근처의 외출·외박을 통제하고 휴가에 붙여 쓸 수 있도록 조치해, 바가지 요금을 씌우던 지역 상권에 매서운 반격을 가했다.
이처럼 어수선한 부대 분위기 속에서 방송 끝자락에는 슈퍼스타 전세계(김동준 분)의 누나 전우주(한가인 분)가 면회를 찾아오며 부대 전체가 크게 흔들렸다. 눈부신 비주얼의 한가인이 등장하자마자 전 부대원들이 발칵 뒤집히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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