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임신 동시 발표' 양준모·양지원 달달한 웨딩화보
황소영 기자 2026. 9. 8. 16:18



뮤지컬 배우 양준모와 그룹 스피카 출신 배우 양지원이 혼전 임신과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양지원은 8일 자신의 SNS에 양준모와 함께한 웨딩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꿀 떨어지는 눈빛과 미소로 달달한 신혼의 향기를 뿜어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양지원과 턱시도로 멋스러움을 뽐낸 양준모의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04년 가극 '금강'으로 데뷔한 양준모는 뮤지컬 '명성황후', '스위니 토드', '오페라의 유령', '영웅'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뮤지컬계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2009년 작곡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고 2023년 이혼했다.
재혼 상대는 양지원이다. 양지원은 '원래는 내년 초 결혼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너무나 감사하게도 저희에게 새 생명을 주셔서 내년, 마흔에 제가 엄마가 된다. 그래서 조금 앞당겨 식을 올린다'라며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려 화제를 모았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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