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G 연속 무승' 류현진, 시즌 9승 도전…페라자 2번 복귀→3G 50안타 33득점 기세 이을까

이종서 2026. 9. 8. 15: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 이글스의 류현진이 시즌 9승에 닿을 수 있을까.

이날 선발투수는 류현진.

이날 한화는 심우준(유격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김태연(1루수)-허인서(포수)-최인호(중견수)-이도윤(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한화를 상대로는 한 차례 등판해 4이닝 5실점으로 흔들리며 패전투수가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한화의 경기. 2회에도 추가 실점을 허용한 한화 류현진. 수원=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9.02/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의 류현진이 시즌 9승에 닿을 수 있을까.

한화는 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두산 베어스와 맞대결을 한다.

이날 선발투수는 류현진. 올 시즌 22경기에 등판해 8승5패 평균자책점 3.91을 기록하고 있다.

후반기 좀처럼 승운이 따르지 않고 있다. 전반기 류현진은 15경기에서 8승2패 평균자책점 2.67을 기록하며 전성기 못지 않은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후반기에는 7경기에 등판해 승리없이 평균자책점이 7.31에 머물렀다.

지난 6월11일 KIA전 이후 10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한화는 지난 주말 롯데 자이언츠와의 3연전을 모두 쓸어담으면서 상승 분위기를 만들었다. 엇박자가 나고 있던 타선이 화끈하게 터졌다. 3연전 동안 한화는 장단 50안타를 치면서 33득점을 뽑았다.

오랜 시간 승리를 품지 못한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기 위해서는 초반부터 화력이 절실하다.

이날 한화는 심우준(유격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김태연(1루수)-허인서(포수)-최인호(중견수)-이도윤(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페라자가 4일 롯데전 이후 다시 2번타자로 복귀했고, 2번타자로 나오던 최인호가 8번 타순에 배치됐다.

두산 선발 투수는 최승용이 나온다. 최승용은 올 시즌 21경기에서 3승11패 평균자책점 5.74의 성적을 남겼다. 한화를 상대로는 한 차례 등판해 4이닝 5실점으로 흔들리며 패전투수가 됐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