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연체 가파른 증가…가계 상환능력 ‘경고음’
박지혜 기자 2026. 9. 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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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연체 잔액이 3년 반 만에 2배 넘게 불어나면서 가계의 원리금 상환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주담대 연체채권은 2022년 말 1조 원에서 올해 6월 말 2조2000억 원으로 120% 증가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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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연체 잔액이 3년 반 만에 2배 넘게 불어나면서 가계의 원리금 상환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주담대 연체채권은 2022년 말 1조 원에서 올해 6월 말 2조2000억 원으로 120% 증가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모습. 2026.9.8/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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