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개표소 봉쇄 시위 장기화에 결국…콘서트 장소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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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도경수의 단독 콘서트 장소가 6·3 지방선거 관련 개표소 봉쇄 시위의 장기화에 따라 변경된다.
8일 티켓링크는 "공연장 인근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관객 여러분의 안전과 원활한 공연 진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부득이하게 공연장을 변경하게 됐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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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티켓링크는 “공연장 인근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관객 여러분의 안전과 원활한 공연 진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부득이하게 공연장을 변경하게 됐다”고 공지했다.
당초 당초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2026-2027 DOH KYUNG SOO CONCERT TOUR [DAY OFF] IN SEOUL’은 같은 날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5홀로 변경돼 진행된다.
기존 공연 예정지였던 티켓링크 아레나 인근에서는 지난달 지방선거 관련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일부 시민들의 집회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장소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일부 대형 행사들도 일정과 장소를 조정했다.
한편 도경수는 코서트 투어 ‘데이 오프’를 통해 10월 17~18일 마카오, 11월 14~15일 방콕, 11월 21~22일 자카르타, 12월 19~20일 가오슝, 2027년 1월 9일 싱가포르, 1월 16일 홍콩, 1월 23일 마닐라, 2월 27~28일 도쿄, 3월 13~14일 타이베이를 찾는다.
도경수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도파민(DOPAMINE))’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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