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측 “명예와 권익 침해하는 악플, 모든 법적 대응 진행”
박정선 기자 2026. 9. 8. 13:21

방송인 이수지 측이 악플에 법적 대응으로 맞선다고 8일 밝혔다.
8일 이수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에서 이수지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 모욕, 인신공격,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의 게시물과 댓글이 지속적으로 게시 및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아티스트의 명예와 권익을 침해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당사는 관련된 모든 사항을 면밀히 확인하며 철저하게 대응하고 있다”는 소속사는 “악성 게시물 또는 댓글을 작성하거나 유포•확산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률대리인과 함께 민•형사상 조치를 포함하여 필요한 모든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아울러 당사는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선처나 합의 없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수지는 지난 7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를 통해 공개한 '공무원 김지영 씨의 철밥통 지키기' 영상으로 정치색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수지는 자필 사과문을 올리고, 약 한 달간 유튜브 활동을 중단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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