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서은수 기자) 그룹 god 박준형의 아내 김유진 씨가 방송을 통해 얼굴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일상 속 모습까지 관심을 받고 있다.
박준형은 지난 4일 채널 '와썹맨'을 통해 14세 연하의 아내 김유진 씨와 결혼 12년 만에 처음으로 방송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박준형은 수원 팔달구 행궁동을 찾아 아내와의 연애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과거 연예인이라는 신분 때문에 아내와 편하게 데이트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 "그때는 숨어 다녀야 하니까 죄짓는 것도 아닌데 죄짓는 느낌이 들었다"며 "다른 사람들은 쉽게 할 수 있는 걸 우리는 못해서 아내에게 미안하다"고 털어놨다.
출처:채널 '와썹맨'
그러던 중 제작진의 깜짝 섭외로 김유진 씨가 등장했다. 예상하지 못한 아내의 등장에 박준형은 놀라면서도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고, 김유진 씨는 "보고 싶어서 왔다"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준형은 김유진 씨를 향해 "우리 와이프다. 결혼하고 12년 안 사이다"라고 소개했다. 승무원 출신으로 알려진 김유진 씨는 이날 검은색 탱크톱에 청바지를 매치한 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출처:김유진
방송을 통해 얼굴이 처음 공개되면서 김유진 씨의 미모가 화제를 모은 데 이어, 개인 계정 속 일상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김유진 씨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센스 있는 패션 감각 등으로 연예인 못지않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박준형과 함께한 모습뿐 아니라 평소 모습까지 주목받고 있다.
개인 계정 속 김유진 씨는 편안한 캐주얼 차림부터 세련된 스타일링까지 다양한 일상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자연스러우면서도 여유로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가운데, 꾸밈 없는 모습에서도 남다른 미모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출처:김유진
1969년생인 박준형은 1999년 그룹 god로 데뷔해 '국민 가수' 타이틀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15년 14세 연하의 승무원 출신 김유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