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천연물, '태국 건강식품 박람회'서 419만달러 수출계약

오상우 기자 2026. 9. 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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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천연물 관련 건강기능식품 기업들이 태국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419만달러(약 56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성사시키며 해외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충북도는 지난 2-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태국 건강기능식품 박람회(VitaFoods Asia 2026)'에 도내 7개사가 참가해 모두 118건, 1435만달러(약 194억원)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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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7개 기업 참가…1435만달러 수출상담, 41건 계약 성과
충북도 제공

[충북]충북도내 천연물 관련 건강기능식품 기업들이 태국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419만달러(약 56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성사시키며 해외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충북도는 지난 2-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태국 건강기능식품 박람회(VitaFoods Asia 2026)'에 도내 7개사가 참가해 모두 118건, 1435만달러(약 194억원)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수출상담 가운데 41건, 419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이 체결됐으며, 4건(45만달러 규모)의 업무협약도 성사됐다.

이번 박람회는 40개국 800여개 기업이 참가한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전시회로 충북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천연물 소재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과 제품 기술력을 적극 알렸다.

특히 기업별 제품과 기술력을 소개하고 수출 희망 품목과 바이어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현지 시장의 수요와 가격, 품질 기준 등을 파악하고 신규 거래처 발굴과 수출판로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서의 상담이 실제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지원하고, 천연물 관련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맞춤형 수출지원도 지속할 방침이다.

장우성 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도내 천연물 관련 건강기능식품 기업들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글로벌 마케팅과 수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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