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난임부부 한방 시술·치료비 지원…최대 1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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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보건소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들에게 한방치료를 지원한다.
한방 난임부부 지원은 한의학을 활용한 난임 치료를 지원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의 신체기능 증진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구 감소와 저출생 극복을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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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시 보건소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들에게 한방치료를 지원한다.
한방 난임부부 지원은 한의학을 활용한 난임 치료를 지원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의 신체기능 증진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현재까지 11쌍의 난임부부가 사업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4쌍이 임신에 성공하는 등 긍정적인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시 보건소는 임신 성공 등으로 사업이 조기 종료된 부부가 발생함에 따라 10명을 추가 모집한다.
사업에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180만 원 상당의 한약·침·뜸 등 한방치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난임부부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시 보건소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주민등록등본 △정부 지정 난임시술 의료기관의 난임진단서 또는 난임을 확인할 수 있는 산부인과 일반 진단서·관련 검사 결과지(자궁 및 난관검사, 난소기능검사, 정액검사) △신분증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4개월간 한방 난임 치료와 2개월간 추적조사(총 6개월)에 참여해야 하며, 사업 참여 기간 중 한방 난임 치료 외 다른 난임 시술을 병행할 경우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구 감소와 저출생 극복을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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