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결혼' 윤종훈, '10살 연하' 예비 신부 '♥ 한은서' 누구...? 아역 데뷔→꾸준히 걸어온 배우 인생

서은수 2026. 9. 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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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종훈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예비 신부인 배우 한은서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소속사 윤종훈의 YK미디어플러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11월 1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이어 "앞으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려 한다"고 전했다.

결혼 발표와 함께 예비 신부 한은서의 이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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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훈♥한은서, 오는 11월 결혼
출처:윤종훈, 한은서
(MHN 서은수 기자) 배우 윤종훈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예비 신부인 배우 한은서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소속사 윤종훈의 YK미디어플러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11월 1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윤종훈은 같은날 팬카페에 자필편지를 게재하고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저에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려 한다"고 전했다.
결혼 발표와 함께 예비 신부 한은서의 이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은서는 1994년생으로 1984년생인 윤종훈과는 10살 차이다.
2008년 KBS 2TV '대왕 세종'을 통해 아역으로 데뷔한 한은서는 10대 시절부터 일찌감치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 '랑', '화녀',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유령', '황금거탑', '뱀파이어 탐정', '리턴', '사의 찬미' 등 다양한 작품을 거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작년 JTBC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 출연하며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연기 활동과 별개로 학업에서도 눈에 띄는 행보를 보여왔다.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 예술학협동과정에서 석·박사 과정을 밟아 박사과정까지 수료했다. 현재는 영국 런던의 명문 연극학교인 로열 센트럴 스쿨 오브 스피치 앤 드라마에서 유학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은서는 과거 인터뷰에서 "나에게 연기란 인생의 전부인 것 같다. 한 번도 연기가 아닌 내 삶을 생각해본 적이 없다. 그냥 계속 따라다니는 그림자"라며 연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18년 방영된 SBS '리턴'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윤종훈은 악벤져스 4인방 중 한 명인 서준희 역을 맡았고, 한은서는 그에게 폭행을 당하는 피해자 역할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 작품을 계기로 가까워진 두 사람은 이후 오랜 시간 서로를 지켜보고 응원하며 관계를 발전시켜 온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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