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동메달' 지동원, 현역 은퇴 발표‥"축구 여정 마무리"

김수근 bestroot@mbc.co.kr 2026. 9. 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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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하고 잉글랜드와 독일 무대에서 활약했던 축구선수 지동원이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2010년 전남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지동원은 이듬해 잉글랜드 선덜랜드로 이적한 뒤 독일 무대를 거쳐 2021년 K리그로 돌아왔고 지난해 8월 호주 리그로 팀을 옮긴 후 계약 만료와 함께 현역 은퇴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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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런던 올림픽 8강전에서 득점에 성공하고 기뻐하는 지동원 선수 [자료사진]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하고 잉글랜드와 독일 무대에서 활약했던 축구선수 지동원이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지동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2010년부터 시작된 축구선수로서의 여정을 마무리하려 한다"면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지동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은퇴를 선언한 지동원의 SNS [지동원 SNS 캡처]

2010년 전남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지동원은 이듬해 잉글랜드 선덜랜드로 이적한 뒤 독일 무대를 거쳐 2021년 K리그로 돌아왔고 지난해 8월 호주 리그로 팀을 옮긴 후 계약 만료와 함께 현역 은퇴를 선택했습니다.

런던 올림픽 8강전 득점으로 한국 축구 첫 올림픽 동메달에 힘을 보탠 지동원은 국가대표로 A매치 55경기에서 나서 11골을 기록했습니다.

김수근 기자(bestroo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ports/article/6850288_369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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