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사랑에 빠진 '기타리스트'…설렘의 '도파민' 자극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엑소 겸 배우 도경수(D.O.)가 설렘의 '도파민'(DOPAMINE)을 선사한다.
도경수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도파민'을 발매한다.
'도파민'은 일상 속에서 문득 피어나는 설렘과 사랑의 감정을 다섯 개의 트랙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지난해 9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덤'(DUMB) 이후 약 1년 만의 신보이자, 정규 1집 '블리스'(BLISS) 이후 1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는 시원한 밴드 사운드의 '싱 잇 라우드'(Sing It Loud)를 비롯해 리드미컬한 어쿠스틱 기타가 돋보이는 '댄싱 파티'(Dancing Party), 펑키한 그루브를 살린 '돈트 유'(Don't You), 서정적인 발라드 '디어'(Dear)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기타리스트'(Guitarist)는 R&B와 소울을 기반으로 기타 연주에 두 사람 사이의 설렘과 교감을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도경수와 '핏'(Fit), '덤' 등에서 호흡을 맞춘 페노메코(PENOMECO)가 작사에 참여했다.
도경수는 발매에 앞서 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기타리스트' 뮤직비디오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탁 트인 도로를 달리다 정차한 도경수가 리듬을 타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누군가와 자동차 위에서 함께 춤을 추고, 조명이 감도는 밤의 공간에서 춤을 즐기는 장면 등이 이어졌다. 특히 '둘만의 Love song I know / 우리 둘만의 Secret song I know'라는 가사와 도경수의 보컬이 어우러져 설렘을 더했다.
한편 도경수는 2012년 그룹 엑소로 데뷔했으며, 2014년 영화 '카트'를 통해 연기 활동도 시작했다. 2021년에는 첫 솔로 미니앨범 '공감'을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도 데뷔하는 등 꾸준히 음악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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