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배우 김옥빈이 결혼 약 1년 만에 예비 엄마가 된다는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공개하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출처:김옥빈
김옥빈은 "오랫동안 소식이 없었다. 사실은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며 "태명은 울루(ulu)이고, 말띠 아이가 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힘들기도 하지만 행복하고 소중하게 잘 지키고 있다. 모든 게 처음이라 새롭고 신기한 요즘이다"라며 "남은 시간도 울루와 건강하게 잘 보내기를 기도하고 있다. 무사히 만나게 되는 날, 또 소식 전하겠다"라고 예비 엄마가 된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셔라"라는 인사를 남기며 팬들과 대중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출처:김옥빈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김옥빈이 살짝 나온 배 위에 한 손을 올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단발머리에 단정한 블랙 의상을 입은 그는 임신 소식을 전하는 순간에도 변함없는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김옥빈의 깜짝 임신 소식에 누리꾼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게시물을 접한 이들은 "너무 축하드린다", "몸 건강 잘 챙기길 바란다", "태어날 아기가 너무 예쁘겠다", "너무 행복한 소식" 등의 반응을 보이며 예비 엄마가 된 김옥빈을 향해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출처:김옥빈
1987년생인 김옥빈은 2005년 데뷔 이후 영화 '박쥐', '악녀'를 비롯해 드라마 '다크홀', '아라문의 검'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11월에는 비연예인과 결혼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알렸다. 결혼 1년여 만에 임신이라는 경사를 직접 전하면서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