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린, 어도어 복귀 후 첫 공식석상…뉴진스 '활동 재개' 신호탄 될까

정혜원 기자 2026. 9. 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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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해린이 소속사 어도어에 복귀한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행사는 해린이 어도어와 뉴진스로 복귀한 후 처음으로 취재진 앞에 서는 공식 일정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이 가운데 지난달 데뷔 4주년을 맞아 민지, 하니, 해린, 혜인 4인이 함께 등장한 스페셜 필름이 공개되면서 뉴진스의 4인조 복귀가 확정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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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린. 출처| 뉴진스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뉴진스 해린이 소속사 어도어에 복귀한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해린은 7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한 명품 뷰티 프랜드 포토콜 행사에 브랜드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해린이 어도어와 뉴진스로 복귀한 후 처음으로 취재진 앞에 서는 공식 일정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이날 해린은 팬들의 환호에 밝은 미소로 화답했다. 그는 블랙 미니드레스에 화이트 가디건을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보여줬다. 

특히 여전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고양이 눈매가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오랜만의 공식석상에도 여전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해린은 해당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그는 최근 브랜드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걸었고, 이번 포토콜까지 연이어 소화하며 뉴진스 멤버 가운데 가장 먼저 공식적인 개인 활동에 나섰다. 

뉴진스 멤버들은 2024년 11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이후 법원이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자 지난해 11월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로 복귀했고, 같은 해 12월 하니 역시 돌아왔다. 다니엘은 어도어와 계약 해지 및 관련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으며, 민지는 복귀를 두고 협의 중이다.

이 가운데 지난달 데뷔 4주년을 맞아 민지, 하니, 해린, 혜인 4인이 함께 등장한 스페셜 필름이 공개되면서 뉴진스의 4인조 복귀가 확정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해린이 화보에 이어 공식석상까지 모습을 드러내며 활동에 본격 시동을 건 가운데, 그의 개인 활동이 향후 뉴진스 팀 활동 재개로도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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