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내공의 찹쌀떡 고로케부터 4대째 내려오는 군만두까지…'생활의 달인' 맛집 위치는?

김소영 2026. 9. 7. 21: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생활의 달인'에서 경주의 찹쌀떡 고로케 달인과 수원의 4대 군만두 달인이 소개되어 시청자들의 입맛을 돋웠다.

7일 SBS '생활의 달인' 방송에서는 먼저 '경주 찹쌀떡-찹쌀떡 고로케의 달인' 편이 그려졌다. 하지만 핵심이 되는 찹쌀떡과 찹쌀떡 고로케 제조는 오직 40여 년 경력의 김태훈 달인 혼자서 전담하고 있다.

이어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4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수원 군만두의 달인이 소개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주 찹쌀떡 고로케 & 짜장면 없는 수원 군만두 맛집 화제
출처:SBS '생활의 달인'
출처:SBS '생활의 달인'
출처:SBS '생활의 달인'

(MHN 김소영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경주의 찹쌀떡 고로케 달인과 수원의 4대 군만두 달인이 소개되어 시청자들의 입맛을 돋웠다.

7일 SBS '생활의 달인' 방송에서는 먼저 '경주 찹쌀떡-찹쌀떡 고로케의 달인' 편이 그려졌다. 비가 내리는 날에도 길게 줄을 서야 맛볼 수 있는 이곳은 자녀 삼남매와 사위까지 도움을 주며 가게를 운영 중이다. 하지만 핵심이 되는 찹쌀떡과 찹쌀떡 고로케 제조는 오직 40여 년 경력의 김태훈 달인 혼자서 전담하고 있다.

19세 때부터 시작해 40년 간 빵을 만들고 있다는 달인은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을 정도로 건강이 악화된 상태에서도 손맛을 이어오고 있다. 부산의 유명 제빵집을 찾아다니며 익힌 기술을 바탕으로 찹쌀떡 고로케라는 독창적인 메뉴를 개발했다.

둘째 아들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불오징어 고로케' 역시 대표 메뉴다. 오징어가 80% 이상 들어가며, 팀당 1개로 구매 수량이 제한되어 손님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달인은 "오징어가 80%가 들어간다. 이름이 오징어인데 오징어가 조금 들어가면 안 된다"라고 재료를 아끼지 않는 뚝심을 전했다. 이어 달인은 오징어와 무를 숙성시키는 비법을 공개하며 맛있게 매콤한 소 맛의 비결을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오징어 소를 밥에 비벼먹어도 맛있다고. 해당 맛집은 경주시 안강읍에 위치한 '내가만든고로케&찹쌀떡'으로 알려졌다.

이어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4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수원 군만두의 달인이 소개됐다. 이 가게는 일반 중식당과 달리 짜장면 메뉴가 없으며, 메뉴판 최상단에 군만두를 올릴 만큼 만두에 집중하고 있다.

시식에 나선 필감산 셰프는 군만두를 맛본 뒤 바삭한 피와 쫀득한 소의 조화를 호평했다. 특히 뜨거운 물로 반죽하는 익반죽 기법을 통해 식감을 극대화한 점과 고기 비중이 높은 만두소의 알찬 구성에 감탄을 표했다. 그는 "야채보다 고기가 더 많이 씹힌다. 이런 만두가 점점 없어진다. 드물다. 이집 피는 다르다고 자부한다. 이건 기술이다"라고 칭찬했다. 해당 가게는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수원만두'로 알려졌다.
출처:SBS '생활의 달인'
출처:SBS '생활의 달인'
출처:SBS '생활의 달인'
출처:SBS '생활의 달인'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