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이 열애' 장기하, 요즘 가장 행복한 순간→연기 욕심 뿜뿜…"인생은 몸 하나뿐" ('뉴스룸')

서은수 2026. 9. 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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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기하가 첫 솔로 정규앨범 '산산조각'의 탄생 비화와 함께 요즘 행복한 순간을 꼽았다. 장기하는 6일 방송된 JTBC '뉴스룸' 초대석 코너에 출연해 첫 솔로 정규앨범 '산산조각' 발표를 앞두고 진솔한 음악 이야기를 나눴다.

장기하의 첫 솔로 정규앨범 '산산조각'은 9일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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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 정규 앨범 앞두고 나눈 진솔한 이야기
출처:장기하
(MHN 서은수 기자) 가수 장기하가 첫 솔로 정규앨범 '산산조각'의 탄생 비화와 함께 요즘 행복한 순간을 꼽았다.
장기하는 6일 방송된 JTBC '뉴스룸' 초대석 코너에 출연해 첫 솔로 정규앨범 '산산조각' 발표를 앞두고 진솔한 음악 이야기를 나눴다.
앨범 제목을 정한 과정에 대해 장기하는 "처음부터 제목을 정한 건 아니다. 노래를 다 만들고 나서 이 단어가 전체 주제를 관통한다고 생각했다"며 '산산조각'이라는 제목을 붙이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출처:JTBC '뉴스룸'
신보 타이틀곡 '너나 나나'에는 시대에 대한 고민도 담겼다. 장기하는 "온라인 시대로 넘어오면서 편을 갈라 욕하는 분위기가 감지됐다. 서로를 비난하는 풍조가 짙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너나 나나 누구 하나 엄청나지도 않아, 엉망진창이지도 않아'라는 가사처럼 인간은 결국 다 비슷한 존재라는 생각을 담았다"고 말했다.
연기 활동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장기하는 "연기 경험이 늘 즐거웠고 배우는 것도 많았다'며 "기회와 여력이 된다면 계속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특히 영화 '내부자들'의 배우 조우진을 언급하며 '악역이지만 평범한 직장인' 같은 역할을 연기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출처:JTBC '뉴스룸'
인터뷰 말미에는 자신의 행복과 건강에 대한 소탈한 생각도 밝혔다. '요즘 가장 행복한 순간이 언제냐'는 질문에 장기하는 "가을 선선한 날씨에 푹 자고 일어나 5km를 뛰려다가 내친김에 10km를 완주했을 때 참 행복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잘 자고, 잘 먹고, 적당히 운동하는 세 가지만 충족되면 행복의 90% 이상은 이룬 거다. 삼박자가 맞아 떨어지는 날 행복하다"고 말했다. 또 "인생은 결국 몸 하나뿐이지 않냐"고 덧붙이며 육체적 건강을 중시하는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출처:JTBC '뉴스룸'

1982년생 장기하는 지난 6월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00년생 배우 윤가이와 열애 중인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장기하가 게스트로 출연한 'SNL 코리아' 촬영 현장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장기하의 첫 솔로 정규앨범 '산산조각'은 9일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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