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연예인과 임신' 김옥빈, 연예계 은퇴설에 선 그었다 "육아 좀 하다 돌아올 것"

김소희 2026. 9. 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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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옥빈이 엄마가 된다. 결혼 1년여 만에 임신 소식을 직접 알린 김옥빈은 예비 엄마로서의 설레는 마음을 전하는 한편, 출산과 육아 후 배우로 돌아오겠다는 뜻까지 밝혀 팬들의 반가움을 더했다.

39세에 처음 엄마가 되는 김옥빈은 "남은 시간도 울루와 건강하게 잘 보내기를 기도하고 있어요. 무사히 만나게 되는 날, 또 소식 전할게요"라며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세요"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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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김옥빈이 엄마가 된다. 결혼 1년여 만에 임신 소식을 직접 알린 김옥빈은 예비 엄마로서의 설레는 마음을 전하는 한편, 출산과 육아 후 배우로 돌아오겠다는 뜻까지 밝혀 팬들의 반가움을 더했다.

김옥빈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실은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어요"라며 임신 소식을 깜짝 공개했다.

그는 "태명은 울루(ulu)이고 말띠 아이가 될 예정이에요"라며 올해 엄마가 된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어 "힘들기도 하지만 행복하고 소중하게 잘 지키고 있어요. 모든 게 처음이라 새롭고 신기한 요즘이에요"라며 임신 기간을 보내고 있는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39세에 처음 엄마가 되는 김옥빈은 "남은 시간도 울루와 건강하게 잘 보내기를 기도하고 있어요. 무사히 만나게 되는 날, 또 소식 전할게요"라며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세요"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오랜만에 전한 근황이 임신이라는 기쁜 소식으로 알려지면서 팬들과 동료들의 축하도 이어지고 있다.

먼저 배우 신세경은 "축하드려요 언니"라고 함께 기뻐했고, 오나라는 "너무 너무 축하해"라는 댓글을 남기며 김옥빈의 임신을 축하했다. 팬들 역시 "축하드려요", "몸 건강히 잘 챙기세요", "순산하세요" 등 축하와 응원의 댓글을 남기며 기쁜 마음을 함께했다.

특히 김옥빈은 팬과의 댓글을 통해 출산 이후에도 배우 활동을 이어갈 계획임을 직접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 팬이 "언니, 은퇴 안 할 거죠?"라고 묻자 김옥빈은 "애 낳고 육아 좀 하다가 돌아올게요"라고 답했다. 엄마로서 육아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진 뒤 다시 연기 현장으로 돌아오겠다는 계획을 직접 밝힌 것.

결혼 후 약 1년여 만에 임신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된 김옥빈. 배우에서 한 가정의 엄마로 새로운 역할을 맞이하게 된 가운데, 예비 엄마로서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동시에 출산과 육아 후 다시 배우로 돌아오겠다는 약속까지 전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김옥빈은 지난해 11월 비연예인 남성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당시 김옥빈은 신랑에 대해 "곁에 있으면 늘 웃게 되는, 다정하고 자상한 사람"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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