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 출신' 김지용 변호사, 초대 중수청장 후보로 최종 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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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김지용 법무법인 에이펙스 변호사가 최종 선정됐다.
앞서 중수청장 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4일 김관정·김지용·문홍주 변호사와 이윤제 명지대 법학과 교수 등 4명을 후보자로 추천했다. 윤 장관은 이 가운데 김 변호사를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
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이재명 대통령의 최종 임명 절차를 밟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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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김지용 법무법인 에이펙스 변호사가 최종 선정됐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되면 중대범죄수사청을 이끌 초대 수장이 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후보추천위원회의 추천 내용을 존중해 후보자 가운데 김지용 변호사를 제청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중수청장 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4일 김관정·김지용·문홍주 변호사와 이윤제 명지대 법학과 교수 등 4명을 후보자로 추천했다. 윤 장관은 이 가운데 김 변호사를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
충남 부여 출신인 김 후보자는 공주대사대부고를 졸업한 충청권 출신 인사다. 성균관대 법학과를 거쳐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28기를 수료한 뒤 1999년 대전지검 검사로 임관하며 검찰 생활을 시작했다.
서울고검 차장검사, 대검찰청 형사부장, 광주고검 차장검사 등을 지냈으며, 2022년에는 중대재해수사지원추진단 중대시민재해팀장을 맡았다. 법무부 광주보호관찰심사위원장도 역임했다.
2023년 광주고검 차장검사를 끝으로 검찰을 떠난 뒤 현재 법무법인 에이펙스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이재명 대통령의 최종 임명 절차를 밟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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